퇴근5분전

 유튜브에서 길고양이들 밥주는 영상을 보게 된지 꾀 되었다. 

물론 고양이나 개를 키울 생각은 1도 없다.

귀엽지만... 키우고 책임질 자신은 없기 때문에..... 

 

 근데 오늘 본 영상을 보면서... 인간이란게 참.. 자기들 멋대로 결정하고 판단하는걸 보면서 

참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다시는 그 채널은 안보련다.

 

 길고양이라고 잡아다가 수술을 해버린다. 처음엔 처음 돌보던 새끼들의 아빠고양이를 했을때였는데.. 

그땐 그러려니 했는데, 밥을 주다보니 고양이들간에도 소문이란게 도는모양인지... 새로운 고양이들이 계속 보이는데... 

 한마리를 잡아서... 수술해버렸다. 헐... 

 길 고양이들의 중성화 이유는 알고 있지만... 이렇게 유튜브에 보여지니... 좀 끔찍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보다 좀더 상위객체들이 사람들 많다고 잡아다 중성화를 해버리면?

중성화 하는것 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유튜브로 찍어가면서? 까지 해야 하는 건가?

 개체조절을 위해 반려동물들을 좀 더 db화 해서 능력안되면 못키우게 해야 하는거 아닐까?

 

 우리나라 매국노들 잡아다 더이상 새끼들 낳지 못하게 중성화 했으면 좋겠다. 

https://youtu.be/z1WuGWATilU

 

한번만 맞아라... 

 

서피스 앞쪽 카메라가 생각보다 구리네... QR 인식을 못할 정도로...  그래서 뒤로 체크... 

그간 모아둔 25장정도 확인했는데... 5천원짜리 하나 되었네 ㅡ.,ㅡ;;; 

 

 

 어제가 3.1절.. 항일운동하면 3.1절 '대한독립만세' 였는데... 

어제 써그리가 다시찾은 자유? 이상한 소리 했던데... 이새끼는 애비가 일본 유학파라서 그런가?

어쩌다 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나.

 

 오늘은 5시 반 퇴근하면서 박지원씨를 봤다. 여의도 kbs별관 옆 골목에서 왠 사람들과 인사하고 벤 같은 차에 타는걸 봤다. 차량 색상이 풍댕이 등딱지 같은 색...

 하마트면 인사할뻔... 나만 아는 사람이지 그사람은 날 모르잖아... 

지나치면서 이재명 좀 지켜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다. 

 근데 왜 인사나누던 사람들이 기억에 남냐... 80~90년대 옷입은 것 마냥... 갑자기 국민학교때 선생님들 보는 줄... 

 

 오늘은 일하다 짜증나서 okky를 잠깐 봤는데... 씨발... 괜히 봤어... 

3.1절 행사에 대하여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가 같은 글을 써놓은 분이 있던데... 나라 걱정하는 마음 잘 썼던데... 

댓글이 씨발이였다. 그런 글도 정치글이라면서 공감은 없는 새끼들 천지에 ... 그럴라면 스택오버플로우나 봐야지.. 

정치를 모르면 닥치고 있든가...  그래도 까고는 싶었나보지... 

 이재명을 사기꾼으로 묘사해놓고 이놈이나 그놈이나? 라고... 병신새끼가 쥘뿔도 모르면 코딩이나 할 것이지. 

글을 보니 이새끼는 마삼중 지지하는 새낀가?  언론이 개떡같아서 입력이 개차반이니 프로그래밍 한다는 놈들이 

아웃풋이 그 모양이지... 오키같은걸 보질 말아야지... 

 국민들을 위한 정치가 뭔지 보여준 사람에게 사기꾼으로 보는 시각이라면.. 둘중 하나다. 

일베거나 언론에 가스라이팅 되서 눈깔 돌아간 새끼..... 안그래도 수박들 때문에 짜증나는데... 쒸발롬들...... 

 

 내가 내 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오키는 가입을 안해서다... 그냥 그게 이유다. 

 

 

 

 

https://youtu.be/J73LmGBynvM

 미디어 벙커님의 월척!!! 

촛불팔이들의 민낯을 볼 수 있는 영상... 

 

 민주당 집회하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자기들이 누군지 제대로 밝히지 않은? 모습으로 모금함 돌리고...

저 서명은 뭐지? 

 촛불=민주진보라는 감투를 쓰고 국민들 현혹시켜서 철지난 열민당 재창당하겠다는 놈들이 하고 있는 짓? 이라 표현하면 되려나??? 촛불행동이 집회하는 시청에서는 초반에 사람들이 하도 뭐라니까 모금함은 뺐다는 것 같던데... 

내 후원 내역을 보니.. 초반에 안진걸 소장이 있어 후원한것 같다. 씨볼... 지금은 안진걸도 쓰레기야.... 아닌척 호박씨까고...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 추모집회 하는데 촛불행동이 못끼니까 깃발들고 앞에서 사진만 찍고 홍보용으로 만들고...

 시청에서 하면 다섯살후니 탄핵을 외치면 후니가 깜놀할지도... 

그냥 정치쓰레기들... 탄핵을 제대로 써그리한테 알리고 싶으면 용산에서 해야지... 

 

  모금함이 욕먹는 이유 :: 

  모금함 여부에 관하여 자기들이 떳떳하게 했다라고 하면 되는데...

다른 집회에도 한다 라는 식으로 옭아매기 때문이다. 모금함 없었는데도 있었다면서 물귀신작전으로 참여한 사람들과

뉴스기사에 기사거리로 혼란을 일으키게 만든다. 꼭 하는 짓이 보면 볼 수록 국짐당 같다. 

 

 

 

 종일 가지고 놀아보는데... 쉽지 않네... 

 

안드로이드 배포가 제일 문제가 되네... 왜? 배포가 안될까?

 

에뮬레이터로 뜨는건 겁나 잘 떴고, 내 핸드폰 앱들도 에뮬레이터 상에서 잘 떴고... 

 

근데.. 내 핸드폰 화면에서는 왜? 안나올까? 

 

구글링 유튜브 엄청 검색해보고 있는데, 안보이네... 

영상에선 아이폰인것 같던데... 거기에 뜨는건 보이더라... 

 

Flutter로 해봐야 하나?

ML을 해서 로또 번호나 예측해볼까낭...? 

 

쉬운게 없네... 

 

 MAUI 개발을 데스크탑에서 해보다가 windows10 home이라 hiper-v 설정이 안되길래

찾아보니 .bat 파일 만들어 실행하는 것이 존재하여 데스크탑에서 실행해보니 잘뜨길래...

Surface에서도 해야지하고 .bat을 돌렸는데... windows11 home이었던 surface는 재부팅 될때 

부팅메뉴가 무한반복... 

  

 초기화 메뉴, 드라이버 사용 어쩌고 저쩌고...등... 

초기화도 안되고 복구도 안되고...  클라우드, 로컬 다 실패로 뜨는데?

usb만들어서 복구하는건 검색이 많이 되는데... 

 

 클라우드 복구 메뉴도 있지만. 진행상 잘못 클릭했나? 실패하고... 

 메뉴들을 돌아다니다가... 초기화를 한번 더 시도하였다.

 

다시 가서 클라우드 선택하고 복구키 입력하는 곳에 씌여진 url 주소로 갔다. ( ms로그인 필요 )

숫자가 48자리가 있었고 모두 입력하고, 진행하였더니 이제 다운로드가 진행이 되면서... 초기화까지 진행이 되고 있다.

다운로드는 끝났고, 초기화 하는 중... 모래시계가 돌고 있다. 

 

BitLocker 복구 키 이것이 필수인갑다. 

 

flutter로 해볼까 자료검색하다가... ML로 새버려서... 자료도 좀 보다가... 

갑자기 MAUI로 넘어와버렸네... 

MAUI 로 내 핸드폰(안드로이드)에서 실행까지만 된다면... 

모바일 어플에 첫걸음이 될 것 같다.

 

 아침에 일찍 내려가서 차에 ppf 필름을 문짝에 시공을 하고... 

 토요일에 어머니, 이모들과 외삼촌 모시고 다녀왔다.  대부도 "배터지는 집" 을 갔다. 

초행길이라... 가는 길은 외삼촌이 내비대신 길을 알려주셔서 잘 갔는데...

https://place.map.kakao.com/12430430

 

배터지는집

경기 안산시 단원구 구봉길 6 (대부북동 1857-7)

place.map.kakao.com

 

 외삼촌과 이모들의 막걸리 맛있게 드시고... 

난 칼국수 맛있게 먹고...

 

다음 소래포구 가서 갑오징어, 아나고 회 를 먹고... 생선모듬구이도 먹고... 

주차요금은 1시간에 3천원 2시간 5천원 3시간 7천원~ 

 

집으로 왔다.

 

오는길은 ... 정말 등에 식은땀 날정도로 초 긴장상태로 왔다. 

초행길인데 오는 길은 익숙하지 않은 차에 비춰지는 내비로... 

맨날 핸드폰으로 보다가... 차에 연결해서 보니 평소보다 작게 보이는데다가... 

오는길은 고속도로 탔는데... 서서울 톨게이트에서 식겁했다.

 

 이천 다녀오면서 늘 오던 길인데... 몇년만에 보는 서서울 톨게이트...

 어둠속에서 하이패스 길만 보이고 현금 내는 곳은 어두워서 안보였다. 순간 얼었다는게 맞지... 뒤에서 빠방~~~ 

어머니 모시고 병원가는 길에 있는 톨게이트는 하이패스 빼고 일부 현금 내는 곳은 막혀있어서... 

서서울톨게이트 보면서 순간 놀랬다는게 맞다. 갈곳을 잃어서.... 가까이 접근하니 어둡더라...

 하이패스만 밝게 비춰지니 현금 내는 곳들은 어두워서 바닦도 안보이고...  던전 입구에 서있는 느낌이었다. 

 

 티볼리 타고.. 고속도로에서... 뒷문을 여니까... 헬리콥터가 ......  벙~벙~벙~벙~벙... 

귀 터지는 줄.... 알았다.  처음 듣는 소리에 ... 뭔소릴까? 어디서 나는거지? 뒤돌아보지는 못하고 ... 

 검색을 해보니 원래 suv는 구조상 그런다고... 하더라. 앞 창문을 조금 열어주면 된다는데...?

 차에 아직 내가 적응을 못해서... 좀 더 타고다니면서 적응해야 할 것 같다. 

 안전하게 돌아와서 천만 다행이다. ㅠㅠ

 어머니, 이모들과 외삼촌의 기분 좋은 외출이어서 보람은 있었다. 

 이분이 왜? 저런거랑 같이??? 민주진영을 위해서 라는 제목을 달았을까?

충격이 크다. 후원하며 응원하던 분인데... 

 

구독을 끊어야 하나? 

문재인 대통령 사저에 꼴통들 잡으러 다니시는 분인데... 

왜 저런거랑 어울리지??

 

 

 이게 플젝에 아직 일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온갖 잡생각들이 많이 난다.

 

- 사회 규범이 있고 구성원들이 지켜주어야 하는 이유는 구성원들 내에 있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 출근하면서 어떤 인간들의 어떤 행동을 보고 든 생각이다. 하나둘 어기기 시작하면 지키는 사람도 손해라고 생각하고 규범을 어기기 시작하고 약자에겐 그것이 피해로 느껴지게 될테니까... 

 

- 올해는 앱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 플러터도 잠깐 보고 있는데... )

  구상은 했는데... 뭘로 만들어야 할지 잘 모르겠네... 어차피 나만 쓰게 될 앱이라도...

  일단 만들어놓자! 없는것 보다는 낫다.

 

- 나이를 먹으면서 정치를 깊게 보면 볼 수록... 미국이 싫어진다. 

  지난 70년간 우리 뒤통수에 총겨누고 자기들의 목적에 따라 손익계산에 의해 언제든 앞에서 총알받이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섬나라 밑에 기어 들어가는 굥을 보면... 진짜 어이가 없다. 전범기에 해군이 경례를 하질 않나... 

 후쿠시마 원전수가 평형수에 실려서 우리나라 앞바다에 버려지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올해 원전수 방류결정한것만 걱정했었는데... 이거참.. 전에 얼핏 들었던게 뉴스로 나오니... 연안바다에 쏟아져내린 원전수가 뻘밭 또는 모래에 쌓여있고

 거기서 자라는 물고기와 조개류등이 이미 심각하다는데? 수산물 사서 이제 방사능 체크 하고 먹어야 되는 건가?

 

 - 이명박, 박근혜때 나라의 운명이 다 했나 보다 라는 생각을 했었고, 문재인 대통령때는 회광반조(촛불의 마지막)인가? 라고 생각도 해보고... 선진국 진입했다는 뉴스에 희망이 되살아나는건가 싶었는데... 

 굿짐당과 일베군단, 그리고 언론으로 국민들이 이렇게 현혹될 수가 있나? 

언론개혁 방해에 앞장 선 원흉이자 밀정 나겨비와 븅서기, 그리고 행동대장1 호중이, 행동대장2 상호, 똘마니 콩그니... 

이도 저도 아닌 병신들 상미니, 굥지니, 종미니, 씨발럼 썅기대...  더 있는데... 민주당내의 내부의 적!!!

쓰발 뭐가 이렇게 많냐...  그래도 기분좋은 뉴스 하나 오늘 봤다. 

             민주당 당원 평가에 따라 공천 컷오프 검토

 아직은 검토!!! 결정은? 

 

 

정리를 안했더니.. 쓰고 싶은 얘기가 참 많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새차 용품들 챙기느라. 정리를 안했더니, 로또나 하나 맞았으면 좋겠다. 

 

- 하나 생각났다.

요새 유튭에서 대행사? 라는 드라마 요약된걸 봤다. 

보면서 나이를 또 한살 먹어서 그런건지... 

기업오너들의 가족들의 대사나 임원들의 대사가 머리속에 쏙 들어왔다. 

다시 보면서 정리를 좀 해야겠다. 

 "이기는 편 우리편!" 

 "좋아하는 일 말고 잘하는 일 해야지!" 

.. 더 있는데... 얼핏 본거라... 주말에 다시 봐야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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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을 그닥 좋아라 하는 편이 아니라. 초기에 이천 왔다 갔다한거 빼고는 어머니 병원 모시고 왔다 갔다만 했으니... 

3만도 안되는 키로수에... 하부 녹슨거랑... 운전석 뒷문은 거의 열지도 않아서 녹이 슬어서 열때 고정핀들이 흐물흐물해서 

위험하다 판단하고 새차를 구매하고 폐차를 하였다. 

 중고로 팔아라! 수출차로 넘겨라! 등이 있지만... 돌아다니다 혹시모를 사고로 사람 다치는 것보다 폐차가 낫겠다는 생각에 보냈다.

 엔진소리가 참 그리울듯 하다. 시동을 켜면... 부르릉... 한 후에 rpm내려올때까지 부르부르.. 하던 소리가... 점점 작아지던 차였는데...  주인 잘못 만나 임시번호판달고 박아버려서... 공장들어가 조수석 앞바퀴위를 교체하고 문짝은 판금으로 폈든가... 그 이후로 운전이 즐겁지 않아서... 지금도 운전해야 될때면... 심적 압박감? 같은게 생긴다... 안할수는 없으니... 

 

 

 

 내 새차! 티볼리... 원래는 토레스를 뽑으러 갔다가... 기간이 오래 걸려서... 티볼리와 코란도 알아보다. 

경제상황이나 이런거 저런거 따져보다가.. 빨리나오면서 괜찮은차?로 티볼리를 선택했다. 

  안전하게 잘 다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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