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이번 컨트롤러 , 뷰 띄우는거 만들면서... 

 

-컨트롤러 ------- 경로 [오픈]

- 뷰1 ---------- [오픈]

- 뷰2 ---------- [오픈]

 ...

- 뷰N ---------- [오픈]

 

이런 형태로 띄워서 오픈 하면 소스를 띄우는 형태로 구성하는데... 

저 간단한 레이아웃을 ㅠㅠ 2시간이나 눈 빠지게 작업했다. 

 

일단 레이아웃도 잘 나오고... 소스도 잘 뜨고... 

하~ 빡시다... 

 

가끔 자바로 된 프로그램들 UI보면... 이해가 된다... 왜 그런지.. 

 

###################################################### 

 [뷰 찾기] 로 가져왔다. 단축키는 [Alt + `]

      편집기에서 컨트롤러 url을 선택 후 단축키를 누르면 [뷰 찾기] 탭에 

      1. RouteMapping이 속해있는 controller.java 소스경로

         [Java Open] 버튼 클릭시 해당 소스가 열린다.

      2. 해당 메소드내에 return되는 뷰 페이지 정보

       [JspOpen] 버튼 클릭시 해당 소스가 열린다.

   -- 아래 디자인 하느라 쌩쑈했더니 아직도 눈아프고 머리아프다.

  Bing AI Chatbot에 혹시 jsp에서 호출하는 RouteMapping으로 대응하는 뷰 이름 찾는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네...? 잘 못찾았나.. 암튼... 다들 없이 그렇게 사는 것 같은데... 

 

Ctrl + H로 검색하면 프로젝트 6개 되는거 다 뒤져서 나오는데... 시간도 그렇고... 

다른거 찾고 넘어가면 또 다시 찾을때 또 그만큼의 시간이 걸리고... 

검색해서 창을 열고... 다른거 검색해서 다시 창을 열면.. 좀전에 연 창에 내용이 나와버린다. 

기존 내용을 보려면... 다시 검색하고...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만들었다. 50일정도 남은 플젝에서 얼마나 쓰겠냐 싶지만...

플러그인 구현에 여러 추가기능 공부도 할겸해서... 만든거에 의미를 둔다. 

# 이클립스 특정 프로젝트 대상으로 검색하기?

https://wakestand.tistory.com/902

Ctrl + H에서 지정하는게 있긴한데... 난 이것보다.. 

현재 띄운 편집창 소스의 프로젝트를 기준으로 자동 설정되는 기능은 없으려나.. 

그러면... 좀더 빠르게 찾을텐데... 

전체 찾기를 선택으로 한다든가... 

이클립스 플러그인 수정하면서... java 코딩이 생각보다 많이 느려서...?

 

프로젝트 폴더의 소스파싱은 C#으로 후딱 하고... 규격화 시켜서 

java project의 workspace 와 동일레벨의 폴더 mapping에 몽땅 파일로 저장시키고

eclipse plugin에서 편집창에서 선택된 단어로 mapping 폴더의 파일을 검색하고 

내용을 꺼내서... 플러그인에서 필요한 기능을 구현했다. 

 

만들려는 기능

:: controller의 RouteMapping Value를 수집하여 파일명으로 삼고. 

해당 되는 뷰 url을 파일 내용으로 삼아서 정보를 일부 추가하여 파일에 추가적으로 기록!

:: 이클립스 편집기(jsp)에서 컨트롤러 호출 처리부분을 선택하고 단축키를 누르면

해당 뷰> 페이지 목록을 보여주고 -> 버튼 눌러서 해당 편집창을 띄워준다.

현재 진행상황 :: 파일 편집창까지 띄우는 것들 확인. java swing? window builder라는걸 써야 하는데... 

winform처음 할때 동적으로 집어넣는 느낌? 이랄까??? 구려..... UI쪽 조금 고치면 끝난다. 

 

오늘 겁나 이상한일? 이 생겼다. 

 

C#로 UTF8 포맷으로 파일에 기록

java로 UTF8 포맷으로 해당 파일을 읽었다. 

 

자꾸 이클립스에서 에러가 나서... 뭐지하고 하나 하나 비교하던 중... 골때린걸 찾았네...

파일의 전체경로를 저장해놓은 부분이 있는데... 

익스플로어에 붙여넣으니 자꾸 인터넷이 열린다? ... 

메모장에 붙여넣고 실제 파일경로와 디버깅으로 읽어온 경로를 비교해보면 눈으로 보이는 것은 똑같다.

 

파일에서 읽어온 경로를 window cmd에 붙였더니... 드라이브 문자가 글자가 깨졌네...

C:\ <--여기서 C가... 이상한 문자로 인코딩이 되어 있네?

C로 보이는데... C가 아님??

 

window cmd 창에 붙여보니  'C'문자가 

이렇게 보임. 

 

그래서 ASCII 로 둘다 변환해서 처리를 했다. 

아직 무슨 차인지는 모르겠고... 내일 완성 후에... 왜 그런지 찾아봐야겠다. 

똑같은 UTF8인데 왜 저런거지??

 이번 플젝도 50일 남았다. 

spring 그리고 jsp servlet등 섞여있는 플젝을 하면서 불편한게 많아서... 

제일 피곤한걸 우선 플러그인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1. 프로젝트 초반에 만든 플러그인 내용 : 

 message-xxx_ko_kr.properties 로 라벨 관리하고 ui jsp단에서 해당 라벨텍스트를 가져와서 맵핑하여 사용한다. 

이것도 인코딩되어 있어서... 메모장으로 보면 안보임... 저장할때도 인코딩해서 저장해야 함.

jsp에서 해당 포맷코드를 보고 일일이 해당 파일 열어서 찾아봐야 했다. 

그래서 플러그인 으로 찾아서 이클립스에서 직접 보여주는 걸 만들어 사용해왔다. 

 

2. 이번에껀 하도 불편해서리....  이제 50일 남았는데 딱히 할일이 지금 없어서... 공부겸.. 기능 추가 :

 jsp에서 어떤 컨트롤러의 xxxxxx.do RouteMapping Url을 찾아서 어떤 뷰 화면이랑 연결되는지... 

이것도 ctrl + h 눌러서 file에서 검색후 해당 파일 가서 view 페이지가 뭔지 찾아야 한다. 

이것도 겁나 불편해 ㅠㅠ; 

 오늘 이거 만들다 느낀점은 많이 놀긴 놀았나 싶다. 

java 자체로 file을 내용 탐색을 하려니 왜이리 어렵게 ...? 옛날 c로 처음 포인터 공부하고 플젝하던때가 떠오른다.

 

하~ 그래서 우선 급한대로.. C#으로 java파일 탐색하고 필요한부분을 추출하는 처리를 우선 개발!!!

  -> java플젝의 특정 폴더에 검색 내용을 규격화해서 저장.

그리고 eclipse에서 xxxxxx.do 를 검색하면 C#으로 만들어둔 폴더의 파일을 검색해서 저장된 뷰 정보를 eclipse에 띄운다.

내일은 해당 뷰 정보로 소스코드 창을 띄우는 것까지 하면 될듯...

 

 또 시간이 되면 java 코드로 해볼까도 고민중인데... 그래야 하려나?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귀찮긴 한데.... 

다른 방법이 있으려나? 일단 제일 짜증나는 두가지니까... 그럭 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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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Iop7TCzOJk

 :: 고양이 뉴스

 

지난번 후쿠시마 가서 직접 촬영하고 보여줬는데... 또 다른 걸 찾아왔네. 

 

 매국힘당 놈들이 과연 대한민국 민증 가진 놈들일까?

싹 잡아다 섬나라 야스쿠니에 쳐넣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그들의 희망사항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긴한데... 

 

 작년에 갔던 나겨비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이 인간이 매국힘당에 또 뭔가 퍼주려고 왔을까? 예정되어 있던 거라지만... 짜증난다... 

호남 돌아다닌다던데...  냄새 풍기고 다니니 요새 똥파리들이 열일하고 있더라... 

게다가 손할매까지 ... 내년 총선은 진짜 갈라치기 당하려나?

 여론 조사 발표한답시고 자꾸 신당 언급하면서 그쪽 길 터주고 있는 느낌이란 말이지... 

민주당 표 갈라먹으라고 홍보하는 것 같다. 

 그나마 요즘 제 정신 붙잡으며 일 다니는건 저녁시간에 뇌빼기 게임을 하고 있어서??

그 게임이 메이플이다... 레벨은 낮지만... 조금씩 하고 있고 이벤트 경험치 포션 덕분에 데몬슬레이어 260짜리 캐릭이 하나 있다. 원래 본캐는 에반이었지만... 사냥중에 본 데슬의 '크라이' 라는 스킬이 사냥이 더 좋아보여서... 열심히 키웠었는데...

너프맞고... ㅠㅠ; 하던거 계속 키우다가... 240 좀 넘고? 사냥이 불편하고 지루해서 바이퍼 라는 캐릭으로 한참 키워서 251 렙 찍었는데...  하필... 6차란게 곧 나온다. 

 6차 스킬에 컷신이라는게 등장하면서... 이상해졌다. 처음 6차 캐릭터 스킬들을 소개 할때 데슬은 컷신도 없고 넘어가서

버려진 느낌? 소외된 느낌이라 서운했는데... 테썹에 업데이트되고 보니... 다시봐도 컷신 만든 놈들은 징계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다. 상상력이 부족해... 

 

  컨셉은 기존 4차 스킬들 강화해서 6차로 만드는 거라고 공지때리고 유저 공모등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45개?인가 46개인가? 되는 캐릭들의 담당자를 2명씩만 붙여서.. 또는 캐릭 3개 정도 묶어서 담당자 3명 정도로 팀을 만들고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4차 스킬의 강화의 이펙트나 모션, 효과등을 정했으면.. 대박나지 않았을까?

 

 사냥이나 보스잡는 중에 갑자기 화면 전체를 덮어버리는 스킬이라뉘...

이건 운전중에 갑자기 눈앞을 가렸다가 열어주는 꼴인데...  이런걸 수긍한다고?

게임류 자체가 메이플이라 그런게 용납이 되는 건가? 

 

 이번 하이퍼 버닝은 기존 캐논슈터 203짜리를 지정해서 키우고 있다.

그나마 6차는 데슬이 맛만 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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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치되는 것 보니.. 6차도 못할듯하다. 

 

음... 보통 TV볼시간은 없으니... 유튜브에서 몰아보기 틀어놓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하는데... 

오늘 검블유? 그런걸 봤는데... 전에도 얼핏 본 드라마였다. 

 권해효 배우님의 대사중에 나온 글귀인데... 귀에 탁! 걸렸다. 

 

 요즘 사무실에서 국비마치고 6개월 깔짝 뭔가 하다가 들어온 신입이 주임이란 직급으로 옆자리에서 

일하고 있다. 이 사람에게 사무실에선 누구도 사수나 멘토로 배정 받은 사람도 없고 그렇게 봐줄 사람도 없어서... 

 몇마디 얘기를 나눠보니... 딱 백지상태의 신입... 그 자체였다.

객체지향 언어인 java를 사용하는데... 객체정의를 제대로 할줄 모른다!

스프링을 사용하고 mvc 페이지에 jsp에 소스를 수정할 수 있다? 

그래서 객체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게 간단히 스터디 소스를 알려줬더니... 

딴짓만 하고 있다... 머리속에서... 계속 이 사람에게 xxx 하고 있는데.... 

어차피 프로젝트 남은 2달인데... 잘 참고 넘어가자... 

 

 몇가지 조언을 시작하면서... 스스로 자꾸 생각하게 된다... 내가 꼰대짓 하고 있는 걸까?

그 사람이 원한것도 아니었는데 며칠째 못하고 있는 상황만 보고 내가 먼저 조언하는게 맞는걸까?

난 정직원도 아닌데... 잘 못 시작했나?

 꼰대가 되지 말자~~ 매일 매일... 생각해보는데... 진짜 꼰대가 뭘까??

그 동안 나에게 쓴소리 했던 사람들이 꼰대였을까? 

드라마 글귀 하나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구나.. 

 

https://www.youtube.com/@user-xn3ur3ij4q

 

희망나비

 

www.youtube.com

 

 매일 매일 출퇴근길에 알람이 울릴때마다 열어서 좋아요 한번 눌러주는 곳이지만... 

실질적인 영상 보는 시간을 그리 많지 않다. 늘 소녀상을 비춰주고 있기에... 오늘도 잘 지켜지나보다.....

저녁에 지키는 학생들?인가? 돌아가면서 소통을 하는 걸 가끔 본다. 

 매국노들에 의해 강점기가 다시 시작된 것 같은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지켜지고 있는 것 보면...

여럿이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모으고 있는 듯 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소녀상에 담긴 마음을 알고, 지키고 이어갔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아메리카노 한잔 사서 올라가는데... 

키오스크 누를때 짜증난다...

 

 상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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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 확인 후 결제 선택

  -> 결재선택 [pay, 카드 .. ]

          -> 포인트 적립 여부 확인

   -> 카드 찔러넣고... 기다림.. 

 

  어차피 단품을 위한 선택 루트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해당 상품을 꾹 누르고 있으면 단품모드로 선택되고... 

옵션[샷추가등..]만 선택하고 결제 누르면 

바로 결제 선택 창으로 이동!! ....  이렇게 뽑았음 좋겠다... 

 

-------------------------------------------------------------------------

 해당 주문 앱이 있다면... 

앱에서 메뉴들을 선택하고... 저장해두었다가... 

QR창을 핸드폰에서 띄우면... 

선택했던 주문들이 일괄로 키오스크에 등록되면서 상품확인 창이 떠서 결제 버튼 누르기를 기다리면 좋겠다. 

이건 사무실 같은데서 팀에서 주문 받을때 앱으로 받고... 가서 QR만 찍으면 상품이 자동으로 읽어와서 

결제만 하면 되겠금... 키오스크에서 바꿀 수도 있겠지만... 

앱 사용자에게 즐겨찾기 메뉴등 3개정도까지 허용해주면... 

팀, 개인, 친구 등을 만들어서 메뉴들을 미리 선정해놓고 즐겨찾기 찾듯이... QR만 키오스크에 인식시키면 빠른 주문이 가능하니까... 

 

------------------------------------------------------------------------

 

출근하다... 커피 주문이 제일 짜증남... 아침부터 터치를 몇번이나 하는거야...... 

  골때린 인간들 참 많다 싶다. 

한달 정도 되었나??? 바뻐서 블로그 글은 못쓰다보니... 이제야 쓰는데... 

돈탐사 응징으로 뭉쳤던 사람들이 ... 10공 통수질에 미디어벙커, 밭갈이, 21세기... 등이 가담해서 순식간에 개국본 통수를 쳤다.  리x아도 그렇고... 노x렬도 그렇고... 이게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다.

 후원 받아먹을땐 그렇게 좋았나? 자기들끼리 뭔가 해볼수 있다고 생각했나? ... 

 정치판에 정말 쓰레기들이 넘친다... 한 순간에 수박들처럼 눈깔뒤집는거 보면... 소름돋는다. 저런 것들한테 후원을 했었다니... 

 더는 후원이고 뭐고 늘리지 말고.. 그냥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 다스뵈이다, 개국본, 시사타파, 곽동수, 장용진 만 보련다. 

 

 나겨비 이 새끼가 온다는데...  미국에서 뒈져버리지... 무슨 밀정짓을 또 하려고... 수박들 신났던데... 

 매국힘당 좋은 일 해주는 놈들이 자기 뱃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놈들... 

 우리동네 썅기대 현수막은 그나마 잘걸더라... 이 새끼는 자기 pr만 하고 뒤에서 이러고 저러고... 

 수박들 모인데는 꼭 모여서 사진찍혀있더라... 

 

 어여 당명도 '민주당' 으로 바꾸고, 대의원제 폐지 했으면... 

 

https://youtu.be/BE0ASo3VXlw

 

 

 

최근 일주일 정도 되었나??? 퇴근 후 부팅을 하면 조금씩 느려지더니.... 오늘은 더 이상했다. 

게임을 두개 켜놔서?? 그런건 아닌듯 했고... 

 그래서 살펴보니... VestCert.exe...가 위에 처럼... 있는데.... 갯수가 수백개였다...  일시중단 됨인데?? 수백개가 20K씩 차지하고... cpu는 90~100%을 왔다갔다... 

 

 모두 끄고... 제어판에서 VestCert.exe를 제거...( 바로 삭제가 안되어... 재부팅 )

그리고 다시 작업관리자를 열고 세부정보에서 VestCert.exe 실행중인것을 정지하고.. 제어판에서 제거... 날렸다. 

그랬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뭐지?????? 

cpu도 memory도 안정적으로 돌아왔다... 종소세 신고 때문에 국세청 홈피 들어갔다와서 그런건가??? 

최근이니까 딱... 그건데... 

 게임 두개로 느려지거나 한적이 없었기에... 크롬이 ai관련 뭘 한다면서 메모리를 잡아먹는건가? 싶었는데... 분명 컨펌뜰때 아니오라고 했기에... 

 왜? 저게 수백개가 쌓였었을까? 또 공인인증서 사용하면 늘어나려나? 은행업무 보고 나서는 다시 살펴야겠네... 

( 정확한 갯수를 셀순 없고.. 저위에 스샷 찍은 페이지가 수십 수백개 될정도로... 스크롤이 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