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c#으로 윈폼으로 기능 구현을 해서 만들었는데.. 

거의 80% 만들어놨으니... 추석전까지 만들어놓고, 추석 이후론 플러터로 만들자!!!

 

만들려던 원래 기능들의 40%는 쳐냈다. UI와 UX가 안맞아서...ㅡ.,ㅡ;;; 

 

UI 디자인하다 뒷목 잡을뻔... 역시 쉽지 않네.. 

핸드폰을 기준으로 UI와 UX를 바탕으로 설계를 했는데... 

 

이게 타블렛에 올라간다면??? - 이건 플러터를 믿어야하나? 

 

 

 

 

 집 근처 공유 오피스에 1인 사무실을 마련했다. 

 

 집에서 뭘 하려고 하니 집 사정상 전처럼 잘 안된다... 그래서 1인 사무실을 알아보고 구했다. 

이거보다 좀 더 작은 거였는데... 여기 쓰라고 해주시네... 

 

 만들고 싶은게 있는데... 창가도 괜찮고... 넓어서... 괜찮고... 

 

 # 1일차 후기 **************************************************************************************************

1. 책상과 의자만 있으니... 가방 걸어둘 곳이 없네? 

2. 쓰레기는 각자 처리 해야 한다고 하니... 쓰레기통을 둘 순 없고... 최대한 쓰레기는 만들지 말자. 

3. 조용한게 너무 좋고... 특히 의자 뒤를 칠 놈이 없다는게.... 플젝할때마다 의자뒤로 지나가면서 부딪히는게 짜증나는 일중 하나인데... 혼자니까 그럴 일이 없다. 

4. 화장실이 꾀 멀다?

 

심리적으로 엄청 편하네... 

 

# 2일차 후기 **************************************************************************************************

 계속 후기를 이어 붙일건 아니지만... 우선 초반에 느끼는 것들과 경험하는 것들이 중요할듯 하여 써본다. 

가방걸이 S 고리를 집에서 가져갔는데... S자 틈의 간격이 좁아서 책상에 고정이 안되네... 그래서 의자뒤에 고리에 걸었다. 

 

 삼다수 작은 물병 사이즈를 한묶음(20개쯤?)을 가져가서 놨다. 

이런 저런 부식을 올려놓고 나니... 책상이 좁다 ㅠㅠ; ( 결론 : 부식을 없애자. )

 

 바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청소도구가 필요한데?

사무실 전체가 천정형 에어컨이 돌고 있다. 25도 냉방으로... 

근데 문을 닫고 있으니... 덥다. 천정에서 바람이 나오는 구멍이 열려있는 건 확인했으나... 그래도 덥다. 

창문을 살짝 여니까 좀 훨씬 낫던데... 에어컨 성능이 이상한건가? 방에 냉방이 안되는건가? 

 

# 3일차 후기 **************************************************************************************************

 바닥을 닦을 일회용 대걸래? 그런게 필요할듯 하다. 

월요일은 앞 팬더( 다이소 같은... 천냥점 )가 열리면 출근하면서 사가야겠네.

 새집 냄새(휘발??)가 난다. 일단 닦아보자...  

 

 그래도 생각을 깊게 해야 할때 방해요소가 없다는게 너무 좋다... 하마트면 셀프 야근할뻔... 

하루 일과는 9시반 ~ 5시.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하니 참 시간은 빠르게 간다. 

 이게 회사에 들어가 프로젝트 할때랑은 또 다르네... 

 누군가 지나가는거 눈치보면서 딴생각하는거랑... 그냥 오롯이 혼자 집중해서 딴생각하는거랑... 

 

후기는... 여기까지!!! 

음... 기존 청소기가 오래 쓰다보니 맛이 많이 갔다.

 

1. 청소 할때 뽑아놓은 전선이 슬슬 들어간다.

2. 본체 손잡이는 한쪽이 부러졌고..

3. 청소기 손잡이쪽은 부러져서 본드와 부목으로 고정시켜 테이핑까지 해서 사용...하다가... 

 

끝내는 바꿨다... 삼성꺼로... 비슷한걸로...? 

 

 골때리네 이거... 

카페트 청소기인가? 싶을정도 청소기를 밀고 당기면 저항감이 전혀 없이 바퀴가 잘 굴러간다. 

지면이랑 청소기 헤드랑 공간이 좀 있어서 그런지 전처럼 확 빨아들이는 느낌은 없고...

청소 끝나고 보면 먼지가 좀 있긴한데... 전처럼 쌓이진 않네? 

기존 청소기도 삼성꺼였는데... 헤드 부분만 기존꺼 쓸껄 그랬나?

다시 전 사용하던걸 살까도 알아봤는데 규격이 나온게 없어서 못사겠다. 기존껄 버리지 말껄...

 

 이거 참~~~ 골때린 청소기네... 되긴 되는 것 같은데... 이상해... 

다른 후기들 보면 광고 받아 썼다고 나와서... 좋다고 써놨네.

 

https://youtu.be/kDlNEw5aUfo?t=3118 

 

 처음 혁신안 방송들을땐 일하면서 듣다보니 뭘 한다는 건지 정확히 귀에 안들어와서... 정리된걸 찾았다. 

 

 이재명 당대표로 총선 잘 치르고 혁신안 대로만 잘 되었으면 좋겠다. 

수박들이 마지막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지금 프로젝트 소스가 이클립스열면 9개 프로젝트가 묶여서 있어서 열리는데... 

이걸 매일 출근하면 svn업데이트하고 개별 빌드(ant, maven)를 각각 하고 ... 그 다음 이클립스 톰캣 실행으로 올리는데... 

이게 귀찮아서... 버튼 하나로 하고 싶어서 넣다가... 플러그인 소스를 날려먹었네 ㅡ.ㅡ;

 3주 남았는데... 플러그인 소스 복구하기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던 jar파일 유지하고 압축해놨다.

 

 이클립스의 [Debug As] 에 두번째 첫번째등...commandId를 이용해서 실행하면 될 것 같았는데... 또 팝업이 뜨는거라서...안되는건가? cmd로 처리해보려다가... 그건 또 설치해야 되더랑... 기간이 너무 짧게 남아서...

 다른것에 집중하자... 

 

 

 

 오늘(8월 18일) 내 은행 관리 프로그램(내가 만든 플그램)을 켜서 변경 내용 적고 저장하는데 에러가??

새로운 날짜로 갱신하면서 포맷에러가 나는듯 하여... 원래 날짜 포맷으로 변경하고 실행해보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날짜관련 처리중 문자열 포맷으로 바꿔처리하다가 아래처럼 찍혀... 문제가 된듯 하다. 

 은행 관리 플그램도 10여년 된거라... 그런것 같다. 

-------------------------------------- 아래 설정이 사용하는 일부 프로그램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 주의!!!

 

https://www.youtube.com/shorts/VKAWrKVKC9s?feature=share 

쇼츠 보다가... 오른쪽 아래 요일표시

 

1. 윈도우 우측 아래 시계에서 마우스 우측버튼 클릭 -> 날짜/시간조정 메뉴 선택

2. 다른 시간대에 대한 시계 추가 클릭

3. 팝업 뜨면 왼쪽 아래 달력 설정 변경 클릭

4. 팝업 뜨면 아래 추가 설정 클릭

5. 팝업 뜨면 날짜 탭 클릭 -> 간단한 날짜에 포맷 입력 

    yyyy-MM-dd'('dddd')'

 적용하면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물약 성장!! 

 245이후터는 거의 이벤트 물약으로 크고... 사냥으로 6차 전직 3주 걸린듯... 

캐논슈터 하이퍼 하면서 바이퍼 계속 키우면서... 하려니 퇴근 후 시간이 ㅡ.,ㅡ;;; 

 

 간만에... 이 프로그램을 수정하였다. 

회사에서 출근해서...

 1. 사이트 로그인을 할때 크롬켜서 사이트 이동.

 2. 비번 프로그램 켜고... 비번 넣고.

 3. 사이트 찾아서... GEN 클릭

위 세가지를 하게 된다. 

 

갑자기 사이트 찾아서 gen누르기가 귀찮아졌어 ㅠㅠ... 

 > 물론, 크롬에서 지원하는 id/pwd 저장기능 쓰면 더 편하긴 하겠지만... 

 >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써야 한다... 그래야 업그레이드도 하지... 

 

개선사항

  - 바로가기 만드는 기능을 추가한다.

  - 바로가기 실행을 하면

  - 비번 프로그램이 켜지고 비번 넣으면

  - 지정된 사이트 비번을 클립보드에 복사

  :: 곧 위에서의 3번을 안해도 된다!

 

Link 버튼을 넣었다. 클릭하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만들어준 icon은 *** 인데 바탕화면이 밤하늘 사진이라 안보인다... 

클릭 하면 

비번 창이 열리고... 비번을 넣으면...

처리 결과를 알려준다.

--- 끝 ---

 

 아직은 플러그 꽂아서 충전하고있지만... 무선도 나오겠지?? 

 

처음엔 터널이나 특정 도로같은데 지나갈때 자동 충전을 하고... 

해당 기능을 월 구독료로 받는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이럴때 일반차량이 그런데 지나가도 안전할까?? 라는 생각도 되고...

 

 가로등, 전봇대 등... 충전을 고민 해봤지만...  장소가 좀 그렇고... 

 

전기를 끌어다? 충전??하려면... 별도의 장소가 필요하다?

 

별도의 장소가 필요하지 않는 방법이 뭘까?

늘 차가 서있는 주차장에 뭔가 설치해야 한다는 건데... 

 

주차장에 차량 뒷바퀴 걸리는 고무 턱을 뽀개서 전기충전 가능한 뭔가로 교체를 하면??

교체비용이 들겠지...

 

차량 QR찍고 > 이용료 결제하고 > 결제알림 > 충전... |

 

다니다가 뭔가 떠오르면 그때 더 보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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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ai 쪽 관련해서 쭉 보다가 든 생각... 

 

쇼핑 품목 중 옷, 모자, 신발 등을 인터넷으로 고를때!!!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

 

최근 본 ai서비스들을 조합하면??? 될 것도 같고???

 

일단 스토리를 전개해보면... 

 

 내가 쇼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쇼핑몰에 들어가서 옷, 신발, 모자 등을 구매하고 하려고

쭉 목록을 살피던 중... 내가 착용샷을 보고 싶을때!!

 

# 온라인

  1. 내 개인 사진을 업로드한다. ( 여행중, 또는 방금 모바일로 찍은 셀카 )

  2. 해당 사진에 쇼핑중이 아이템( 옷, 신발, 모자 ) 등을 드랍 또는 [합성]버튼을 클릭하여 갈아 입힌다.

  : 갈아입히는 과정을 ai가 내가 올린 사진에 자연스럽게 입은 모양으로 입혀준다.

  3. 맘에 드는 아이템을 찾을 때까지... 

  4. 맘에 드는 아이템을 구매 -> 배송...

 

# 오프라인 매장

  1. 큰 거울 앞에선다. 

  2. 거울 옆에 QR코드를 찍어 매장 어플을 띄운다. 

  3. 옷을 고른 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기다린다.

  4. 스캔을 알리는 문구가 거울 상단에 표시되고 카운트... 3, 2, 1 찰칵!

  5. 해당 옷 입은 모습을 ai로 변환하여 모바일 폰에 보내준다. 또는 거울에 보여준다.

  6. 구매버튼을 눌러서 주소입력후 결제.... 

  7. 택배로 배송, 또는 현장구매

  8. 현장구매시 해당 아이템 QR을 관리자에게 보여주면 스캔해서 해당 아이템 코드로 창고에서 제품을 가져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