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하도영, 주여정 이 공원에서 바둑을 두며 하는 얘기 중...

 

"피해자들이 잃어버린 것중에
되찾을 수 있는 게 몇 개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나의 영광과 명예. 오직 그것뿐이죠?
누군가는 그걸 용서로 되찾고,
누군가는 복수로 되찾는 거죠.
그걸 찾아야만 비로소 원점이고 ... "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 새끼가 몇 분 계시지도 않은 일제강점기에 피해자분들께 무슨 짓을 한건지... 곱씹어봐야 한다. 

굿짐당의 매국노들은 지난 100년간 그들의 기득권 삶을 유지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게 만든 놈들이란걸... 

 

 언론을 깨울 방법은 없을까? 언론개혁을 뭉개버린 나겨비와 븅서기 이 퇴물들... 

삶이 참 우울하다... 차라리 몰랐으면 편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