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술빵을 사왔다.
--- 취미/생각하기2023. 3. 26. 22:40
이번주에 시골에 다녀왔다.
다녀오는 길에 친척분댁에 들려왔는데... 그 옆에 카페에서 술빵과 찐빵을 만들어 팔았다.
밥을 먹었음에도... 어머니께서 친척분과 얘기 나누시는 동안 시간 때울겸~! 아메리카노와 술빵하나를 시켜서 먹게 되었다.
가끔 어머니께서 안양 시장에서 사오시던 술빵과 맛이나 식감이 너무 달라서 ... 깜짝 놀랬다.
처음엔 3개를 구매! 친구와 형수를 주기위해 4개를 더 구매!!
카카오 지도를 올릴랬더니... 모자이크 되어 있네...
보니까 개업하신지 얼마 안되었나보다.
여기 가려진 곳인데... ㅡ.,ㅡ;;; 22년 4월 사진이다...
찾는 위치는 : "압해섬마트"로 찾고 옆으로 더 가면 커피와 찐빵을 파는 가게가 있다. 번화가가 아니라 업데이트가 느린건가?
오! 네이버 지도에서는 보인다. 밀가루공방&Cafe
https://place.map.kakao.com/1759570833
밀가루공방&카페
전남 신안군 압해읍 압해로 859 (압해읍 학교리 653-5)
place.map.kakao.com
'--- 취미 > 생각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친 듯이 느려진 내 pc.... (0) | 2023.05.24 |
---|---|
개국본이 주말에 한 일!!! 화이팅!! (0) | 2023.05.21 |
GPT4로 특이점 실험을 해봤다는데 결과가 충격임 ( 코딩애플 ) (0) | 2023.03.23 |
GPT가 떠 먹여주는 날로 먹는 코딩 ( 코드깍는노인 ) (0) | 2023.03.22 |
GPT ... AI ? (0) | 202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