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모바일용 프로그래밍을 하는 중인데, 아직 1개도 제대로 못만들었네... 

머리속에 3개가 있었는데... 

기획한건 모바일이었지만... 개발을 하다보니... 완전 잘못된 길이었어... 

모바일용 기획이 따로 있구나.. 싶다. 마우스와 손가락은 많이 다르네... 

손가락 터치로 하게 되면 시야에서 가려지는 컨텐츠들이 있어서... 마우스 동작과는 많이 다르다. 

작은 화면( 휴대폰 )에 넣으려는 컨텐츠를 선별하고 줄이느라 다 쳐냈더니...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여러기능중에 하나만 남고 다 제거되었다. 

 

박차를 좀 가해봐야겠네... 이러다 10월도 금방 가버리겠고만... 

 

목표를 줄여서 남은 2개월동안 꼭 하나만 완성하자....

 하~!  끝내는 수박들이 이재명 당대표를 판/검사들의 아가리에 던져버렸다. 

 

동료 애는 없고 지들 뱃지만 보고 있는게... 

내가 보기엔 반지의 제왕의 '골룸' 같은 것들이 수박들이다.  개ㅅㄲㄷ...

 

우리동네 수박 양기대. 이거 날릴려고 권리당원까지 되었다... 

빨리 뒈지라고 빨간색으로 써주마... 

 

 이재명 당대표 영장실질심사를 받게 되었고.. 기나긴 단식도 이제 끝났다. 

부디 건강 되찾길... 그리고 기각되기를...

 믿고 보는 정청래의원님... 멋지셔... 유튭으로 보게된 부산에서의 명연설... 

원내대표를 바로 뽑는다 하니 수박 김민석 이 나온다네... 

수박은 진짜 머가리를 깨버려야 돼. 음흉한 새끼....... 

우원식 의원이 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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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머리속에 이미지가 하나 떠오르는데... 그리고 싶은데... 안그려진다. 

간단한 스케치를 했는데... 너무 허접해.... 

 

태극기의 건곤감리가 모두 널덜 너덜하게 떨어져가고... 

태극문양의 파란 문양이 곧 떨어질 위기에 있는 태극기...

그 너덜 너덜 떨어져가는 태극문양의 파란 모양을 겨우 붙잡고 있는 국민들...손...

그 위에 사다리 놓고 올라가 붙들고 있는 이재명 당대표를 일러스트로 그리고 싶었는데... 

국민들 서있는 바닥엔 수박들이 자라서 열매를 맺고 있는 모습.. 

그리고 한쪽에서 이제 수박들을 싸커킥으로 날려 깨버리는 모습들.... 

 

이 걸 그려보려고 스케치를 했는데... 그림 그린지 오래되서 그런지... 잘 안되네.. 

 

이런게 떠오른건 뉴스들을 보다보니... 

100년전 미국과 일본의 짬짜미로 우리나라가 강점기에 36년간 ... 끔찍하게 살아온 우리 조상님들... 

그리고 일본이 미국 통수 쳤다가 폐망하고 우리는 자유를 얻었지만...

미국과 이승만에 의해 친일 매국노들을 중용하여 

 일장기에 건곤감리를 붙이고 파란 태극무늬를 붙여 태극기라 불러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붙여놓은 건곤감리가 다시 써그리와 미국 일본에 의해 떨어져나가고 일장기가 나올 위험이 있다는 걸... 

그려서 그 의미를 보여주고 싶은데... 

 개발도 해야 하는데... 스케치가 계속 머리속에...... 

 

 

c#으로 윈폼으로 기능 구현을 해서 만들었는데.. 

거의 80% 만들어놨으니... 추석전까지 만들어놓고, 추석 이후론 플러터로 만들자!!!

 

만들려던 원래 기능들의 40%는 쳐냈다. UI와 UX가 안맞아서...ㅡ.,ㅡ;;; 

 

UI 디자인하다 뒷목 잡을뻔... 역시 쉽지 않네.. 

핸드폰을 기준으로 UI와 UX를 바탕으로 설계를 했는데... 

 

이게 타블렛에 올라간다면??? - 이건 플러터를 믿어야하나? 

 

 

 

 

 집 근처 공유 오피스에 1인 사무실을 마련했다. 

 

 집에서 뭘 하려고 하니 집 사정상 전처럼 잘 안된다... 그래서 1인 사무실을 알아보고 구했다. 

이거보다 좀 더 작은 거였는데... 여기 쓰라고 해주시네... 

 

 만들고 싶은게 있는데... 창가도 괜찮고... 넓어서... 괜찮고... 

 

 # 1일차 후기 **************************************************************************************************

1. 책상과 의자만 있으니... 가방 걸어둘 곳이 없네? 

2. 쓰레기는 각자 처리 해야 한다고 하니... 쓰레기통을 둘 순 없고... 최대한 쓰레기는 만들지 말자. 

3. 조용한게 너무 좋고... 특히 의자 뒤를 칠 놈이 없다는게.... 플젝할때마다 의자뒤로 지나가면서 부딪히는게 짜증나는 일중 하나인데... 혼자니까 그럴 일이 없다. 

4. 화장실이 꾀 멀다?

 

심리적으로 엄청 편하네... 

 

# 2일차 후기 **************************************************************************************************

 계속 후기를 이어 붙일건 아니지만... 우선 초반에 느끼는 것들과 경험하는 것들이 중요할듯 하여 써본다. 

가방걸이 S 고리를 집에서 가져갔는데... S자 틈의 간격이 좁아서 책상에 고정이 안되네... 그래서 의자뒤에 고리에 걸었다. 

 

 삼다수 작은 물병 사이즈를 한묶음(20개쯤?)을 가져가서 놨다. 

이런 저런 부식을 올려놓고 나니... 책상이 좁다 ㅠㅠ; ( 결론 : 부식을 없애자. )

 

 바닥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청소도구가 필요한데?

사무실 전체가 천정형 에어컨이 돌고 있다. 25도 냉방으로... 

근데 문을 닫고 있으니... 덥다. 천정에서 바람이 나오는 구멍이 열려있는 건 확인했으나... 그래도 덥다. 

창문을 살짝 여니까 좀 훨씬 낫던데... 에어컨 성능이 이상한건가? 방에 냉방이 안되는건가? 

 

# 3일차 후기 **************************************************************************************************

 바닥을 닦을 일회용 대걸래? 그런게 필요할듯 하다. 

월요일은 앞 팬더( 다이소 같은... 천냥점 )가 열리면 출근하면서 사가야겠네.

 새집 냄새(휘발??)가 난다. 일단 닦아보자...  

 

 그래도 생각을 깊게 해야 할때 방해요소가 없다는게 너무 좋다... 하마트면 셀프 야근할뻔... 

하루 일과는 9시반 ~ 5시.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하니 참 시간은 빠르게 간다. 

 이게 회사에 들어가 프로젝트 할때랑은 또 다르네... 

 누군가 지나가는거 눈치보면서 딴생각하는거랑... 그냥 오롯이 혼자 집중해서 딴생각하는거랑... 

 

후기는... 여기까지!!! 

음... 기존 청소기가 오래 쓰다보니 맛이 많이 갔다.

 

1. 청소 할때 뽑아놓은 전선이 슬슬 들어간다.

2. 본체 손잡이는 한쪽이 부러졌고..

3. 청소기 손잡이쪽은 부러져서 본드와 부목으로 고정시켜 테이핑까지 해서 사용...하다가... 

 

끝내는 바꿨다... 삼성꺼로... 비슷한걸로...? 

 

 골때리네 이거... 

카페트 청소기인가? 싶을정도 청소기를 밀고 당기면 저항감이 전혀 없이 바퀴가 잘 굴러간다. 

지면이랑 청소기 헤드랑 공간이 좀 있어서 그런지 전처럼 확 빨아들이는 느낌은 없고...

청소 끝나고 보면 먼지가 좀 있긴한데... 전처럼 쌓이진 않네? 

기존 청소기도 삼성꺼였는데... 헤드 부분만 기존꺼 쓸껄 그랬나?

다시 전 사용하던걸 살까도 알아봤는데 규격이 나온게 없어서 못사겠다. 기존껄 버리지 말껄...

 

 이거 참~~~ 골때린 청소기네... 되긴 되는 것 같은데... 이상해... 

다른 후기들 보면 광고 받아 썼다고 나와서... 좋다고 써놨네.

 

https://youtu.be/kDlNEw5aUfo?t=3118 

 

 처음 혁신안 방송들을땐 일하면서 듣다보니 뭘 한다는 건지 정확히 귀에 안들어와서... 정리된걸 찾았다. 

 

 이재명 당대표로 총선 잘 치르고 혁신안 대로만 잘 되었으면 좋겠다. 

수박들이 마지막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오늘(8월 18일) 내 은행 관리 프로그램(내가 만든 플그램)을 켜서 변경 내용 적고 저장하는데 에러가??

새로운 날짜로 갱신하면서 포맷에러가 나는듯 하여... 원래 날짜 포맷으로 변경하고 실행해보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날짜관련 처리중 문자열 포맷으로 바꿔처리하다가 아래처럼 찍혀... 문제가 된듯 하다. 

 은행 관리 플그램도 10여년 된거라... 그런것 같다. 

-------------------------------------- 아래 설정이 사용하는 일부 프로그램에 영향이 있을 수 있음!!! 주의!!!

 

https://www.youtube.com/shorts/VKAWrKVKC9s?feature=share 

쇼츠 보다가... 오른쪽 아래 요일표시

 

1. 윈도우 우측 아래 시계에서 마우스 우측버튼 클릭 -> 날짜/시간조정 메뉴 선택

2. 다른 시간대에 대한 시계 추가 클릭

3. 팝업 뜨면 왼쪽 아래 달력 설정 변경 클릭

4. 팝업 뜨면 아래 추가 설정 클릭

5. 팝업 뜨면 날짜 탭 클릭 -> 간단한 날짜에 포맷 입력 

    yyyy-MM-dd'('dddd')'

 적용하면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물약 성장!! 

 245이후터는 거의 이벤트 물약으로 크고... 사냥으로 6차 전직 3주 걸린듯... 

캐논슈터 하이퍼 하면서 바이퍼 계속 키우면서... 하려니 퇴근 후 시간이 ㅡ.,ㅡ;;; 

 

 아직은 플러그 꽂아서 충전하고있지만... 무선도 나오겠지?? 

 

처음엔 터널이나 특정 도로같은데 지나갈때 자동 충전을 하고... 

해당 기능을 월 구독료로 받는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이럴때 일반차량이 그런데 지나가도 안전할까?? 라는 생각도 되고...

 

 가로등, 전봇대 등... 충전을 고민 해봤지만...  장소가 좀 그렇고... 

 

전기를 끌어다? 충전??하려면... 별도의 장소가 필요하다?

 

별도의 장소가 필요하지 않는 방법이 뭘까?

늘 차가 서있는 주차장에 뭔가 설치해야 한다는 건데... 

 

주차장에 차량 뒷바퀴 걸리는 고무 턱을 뽀개서 전기충전 가능한 뭔가로 교체를 하면??

교체비용이 들겠지...

 

차량 QR찍고 > 이용료 결제하고 > 결제알림 > 충전... |

 

다니다가 뭔가 떠오르면 그때 더 보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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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플젝도 50일 남았다. 

spring 그리고 jsp servlet등 섞여있는 플젝을 하면서 불편한게 많아서... 

제일 피곤한걸 우선 플러그인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1. 프로젝트 초반에 만든 플러그인 내용 : 

 message-xxx_ko_kr.properties 로 라벨 관리하고 ui jsp단에서 해당 라벨텍스트를 가져와서 맵핑하여 사용한다. 

이것도 인코딩되어 있어서... 메모장으로 보면 안보임... 저장할때도 인코딩해서 저장해야 함.

jsp에서 해당 포맷코드를 보고 일일이 해당 파일 열어서 찾아봐야 했다. 

그래서 플러그인 으로 찾아서 이클립스에서 직접 보여주는 걸 만들어 사용해왔다. 

 

2. 이번에껀 하도 불편해서리....  이제 50일 남았는데 딱히 할일이 지금 없어서... 공부겸.. 기능 추가 :

 jsp에서 어떤 컨트롤러의 xxxxxx.do RouteMapping Url을 찾아서 어떤 뷰 화면이랑 연결되는지... 

이것도 ctrl + h 눌러서 file에서 검색후 해당 파일 가서 view 페이지가 뭔지 찾아야 한다. 

이것도 겁나 불편해 ㅠㅠ; 

 오늘 이거 만들다 느낀점은 많이 놀긴 놀았나 싶다. 

java 자체로 file을 내용 탐색을 하려니 왜이리 어렵게 ...? 옛날 c로 처음 포인터 공부하고 플젝하던때가 떠오른다.

 

하~ 그래서 우선 급한대로.. C#으로 java파일 탐색하고 필요한부분을 추출하는 처리를 우선 개발!!!

  -> java플젝의 특정 폴더에 검색 내용을 규격화해서 저장.

그리고 eclipse에서 xxxxxx.do 를 검색하면 C#으로 만들어둔 폴더의 파일을 검색해서 저장된 뷰 정보를 eclipse에 띄운다.

내일은 해당 뷰 정보로 소스코드 창을 띄우는 것까지 하면 될듯...

 

 또 시간이 되면 java 코드로 해볼까도 고민중인데... 그래야 하려나?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귀찮긴 한데.... 

다른 방법이 있으려나? 일단 제일 짜증나는 두가지니까... 그럭 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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