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월요일부터 출근하게 되는데 노트북이 필요해져서 구매를 하게되었다.

원래 원하는 모델은 아니었지만. cpu 좀더 낮춰서 사게 되었다.

window7 이 깔려있고... 적응이 ㅠㅠ;

음... 기왕 용산 가는길에 인두기와 AVR_ISP 커넥터를 사왔고...

안양에 들러서 노트북 가방을 새로 구매하였다.

오자마자 한일은 노트북 암호 설정 및 삼성에 노트북 등록하고 겜 설치해보고 돌려보고 ㅋㅋ

월욜부터 일하게 되는곳이 .NET 3.5 로 ERP 회계를 한다고 해서 너무 너무 기대가 됨.

두근 두근...


음 아차 CMOS 암호 거는걸 빼먹었네..

보조 백업용 pc를 우짤까낭. 그래픽 카드를 친구 떼주면 몸땡이는...

HDD는 외장형 HDD케이스로 바꿔서 써먹어야 겠다.

모니터 빼고 본채는 ... 버려야겠넹.. 움...

가끔씩 멈추던게 ... 안멈추넹... 프리스톤테일을 날려버려서 그런가?

본체가 처분되면 서랍장이라도 넣어놔야겠넹.


 음 왠일로 오늘 방문자 수가 30명이나 되네... 이런적이 없었는데 겨우 10명이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었는데....

 요새 들어 이력서만 올려놓고 집에서 간단한 어플설계하믄서 쉬는데 여기저기 연락이 오는데...
음 myClex 라는 회사는 엄청 규모도 있든데... 경력에게 수습을 얘기 하고( 꽈당! )...
사무실에 당구테이블도 있고... 그런곳에 면접은 처음가봤넹...
역시나 이직횟수가 많은 이력서가 발목을 잡는구나. 자격증보다 학력보다
이직횟수가 더욱 더... 새해 초부터 가슴팍에 비수를 꽂는구나!!

 다른 곳들은 죄다 프리 뽑는데고... 간단한 어플 설계도 뭔가 체계를 잡아볼라고하니 겁나 빡시다.

 올해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역시나 아직은 힘들구나 싶다. 

로또 1등 당첨에 꿈을 올해도 꾸어야 하는가~!

 나에게 2009년이란.. 어떤해였을까.
 생전 처음 선이란걸 봤고 . . .

오우 쉣! 선본것 빼고 기억나는게 없구나!
참 하는것 없이 시간이 갔구나...

아참 병원만 6개월 다닌것 같군... 쉣! 

일정 관리 프로그램을 재정비 해서 내년은 쭉 기록해볼까낭.
 

새해라는게 이제 1시간도 안남았는데...

새해엔... 돈을 많이 벌고 싶은뎅...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나...

로또  대박만 꿈꿀순 없는뎅..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91008101715936&p=etimesi

한글과 컴퓨터에서 개인용 오피스를 3만원에 판다는데 ...
하나 사볼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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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디어 1,024 방문자수가 채워졌음.   그냥 문득... 보이는 것이라 스샷 떠봤음.

물론 대부분의 방문은 나혼자였겠지만...

어여 집에서 만드는걸 다 만들면... 그때 다시 블로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