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음 왠일로 오늘 방문자 수가 30명이나 되네... 이런적이 없었는데 겨우 10명이 왔다갔다 하는 수준이었는데....

 요새 들어 이력서만 올려놓고 집에서 간단한 어플설계하믄서 쉬는데 여기저기 연락이 오는데...
음 myClex 라는 회사는 엄청 규모도 있든데... 경력에게 수습을 얘기 하고( 꽈당! )...
사무실에 당구테이블도 있고... 그런곳에 면접은 처음가봤넹...
역시나 이직횟수가 많은 이력서가 발목을 잡는구나. 자격증보다 학력보다
이직횟수가 더욱 더... 새해 초부터 가슴팍에 비수를 꽂는구나!!

 다른 곳들은 죄다 프리 뽑는데고... 간단한 어플 설계도 뭔가 체계를 잡아볼라고하니 겁나 빡시다.

 올해는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역시나 아직은 힘들구나 싶다. 

로또 1등 당첨에 꿈을 올해도 꾸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