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음... 이랜드 플젝이 끝나고 새로 온 곳...  그냥 할말이 없다!

지하에 모기와... 겨울을 어찌 날까낭... 걱정이네...

이런저런 프로그램 설계만 해놓고 전혀 코드를 못치고 있다. 그냥 회사 일이나 조금 씩 하며
다시 의욕을 불태울날을 기다려보자.

그동안 영어나 좀 공부해둬야 되겠다.

 음.. 슬럼프라... 내가 누릴수 있는것인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