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Simple Xor 암호화 관련해서 전에 만들어 사용했었던...

자바스크립트로 찾아보니 있었다.

String
.charAt
.charCodeAt
.fromCharCode

이하 예제및 소스..

출처: http://th.atguy.com/mycode/xor_js_encryption/

출처의 소스에서 예외를 찾아 수정하였음.
키2개를 넣으면서 키가 중복일 경우 일부 코드가 풀린체로 보이는 xor의 특징이 있으므로 키값 중복을 피하거나
다른 암호화 처리방법과 혼용하면 좋겠다.
전에 C#으로 만들어서 사용했던 로직과 유사하나 자바스크립트로 작성하였을 뿐이다.
[\0] 값을 주의!! xor 값 ^ 값 인데 같은 값이면.. \0으로 표시가 안되는 문자열로... 희안하게 나타남...
스크립트를 작성해보면 알게됨.



     변환 중 내용보기




첨부파일 : html 소스가 안올라가서.. 올림. 
 


친구넘중... 정말 할일 없어보이기에 그럴꺼면 it쪽 프로그래밍이라도 해보는게 어떼? 라고 처음 말했던것 같다.

처음 시작할 당시( 3년인가 4년전 ) 그때는 학원 출신이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자기 밥줄정도는 챙길 수 있고, 나름 내가 프로그래밍쪽으론 지원해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나름 조언을 했었다.

 그러나 그 결과가 참 암울한... 설마 이 정도 일줄이야 정말 몰랐다..


이건 내가 친구에게 만들어보라고 해서 친구가 만들었다는 게시판 형태였다...

금요일날 얘기 했었고.. 월요일부터 해도
 4일동안 뭐든 보고 만들라고 해서 만든건데 ...

단지 위에꺼는 엑셀로 내가 그린거고.. 친구가 했던 결과물은 위 그림에 버튼 두개 있었다.

 친구라서 도와주고 싶은 맘이 이제 .. 없다. 다른 친구말로 it를 접어라 이 말을 해줬다.

물론 저 정도의 결과물에 대해 면접이 있어서 였다! 라는 핑계같은 말을 했지만... 위의 결과물은 ...

뭐라 쓸말도 없네...
 
 다시는 누군가에게 뭘 가르쳐보겠다는 생각은 안해야지...

 지식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공유하는거였는데 성격도 안맞는것 같고...



전자공부할때 가입했던 카페에서...

음.. 왠지 요즘 연말일때.. 괜찮은 글 같아서...


==== 좋은 글 전문 =====================================================================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치며 격려해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듯한 가슴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삭여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자~ 오늘도...
"화이팅"을 외치세요
주먹을 불끈 쥐고 구호와 함께요.

그리고 아프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