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1. 만화 캐릭터 데생
     : 이건 그냥 취미여서... 사봤음.. 동작 그리기가 잘 안되니까...

2. 세상을 뒤흔든 프로그래머의 비밀
    : 음 이건 인터뷰한 내용들을 실은 책인데 14명이 왠지 책을 들게 만들었다.

3. 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
    : 작은 타이틀로 프리랜서의 명쾌한 자기 관리법 이라고 씌여 있다.
    중간에 내용들을 훑어보았는데 내가 주로 사용하는 메모방식과 닮은 점들이 있었고. 
   일러스트레이터 라는 직업군이 프로젝트를 뛰면서 어떻게 자기 관리를 하는지에 대해 배울점등이 있을까 해서
  구매한 책이다.

4. 스크럼과 XP
   : 이건 닷넷부분 진열된 책들을 아무리 둘러봐도 눈에 띠는 책이없다... 기본서들 뿐이어서... 
  오늘도 역시나 볼게 없나... 했는데...  프로젝트 수행 관련 책들이 여러권 보이던 중 이책 내용이 왠지 눈에 띠었고... 스크럼을 하는 툴을 이 책을 토대로 만들어볼까 해서 사왔다. 처음엔 살생각은 아녔는데 메모장을 안들고 갔기에... 중간 중간 기억해둔것들이 희미해질까봐 아예 책을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