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유튜브들 보면 덕자님 응원하고 있고, 오늘 대표란놈이 해명했다는걸 반박영상들이 올라오더랑...

변호사들까지 무료변호로 나섰던데.. 불공정계약이 되어 권리를 되찾고 채널도 되찾았으면...

 다시 웃는날이 오길...

.... 지금 정배우란 사람  "덕자+어머니+실장+팀장 녹취록 공개"  이거 생방 보는데

 대표랑, 편집자들... 개새끼들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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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아프리카tv는 안보고 트위치tv를 본다. 가끔 트위치에서 어쩔수 없이 아프리카로 간 bj릴카를 가끔 볼뿐...

 최근 유튜브를 이거 저거 보던중에 발견한 내가 치유되는 것 같은 유튜버...( bj 덕자 전성시대 )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 보거나, 말란이네 개와 같은 동물들을 보며 마음을 치유하고 다스리는데...

사람이 이렇게 해맑을수가 있나 싶어서 보고 있었는데 갑자가 방송 중단했다.

몇번 못봤는데....

( 유튜브 계정을 뺏겼다고 하니... 개인이 노력해서 만든 유튜브를 회사에서 뺏을수 있는걸까? 

  보면 딱히 회사에서 지원한것도 없고 빨대 꼽고 뽑아먹기만 했던데 ...

  회사 대표란놈은 같은 bj라는데 해명도 안하고 오히려 고소했다고?  )

 유튜브영상들로 접한 이유를 알아봤다. 나쁜놈이 나쁜짓을 너무 심하게 해놨드만...

 그렇게 착한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사시나무 떨듯이... 울면서...

그런 아이를 엄청 협박도 했겠지?

 그 아이 어머니께서 다른 bj랑 통화 한게 유튜브에 떠있던데

 요약된 기사를 보면 계약서도 없이 와서 사인만 받아갔는데... 그게 계약서에 사인한게 되었을까?

 수익이 5:5 분배인데... 이것도 계약 자체가 말도 안되는 계약이라고 댓글이 써있었고... 

 30만 구독이 된 유튜브계정을 회사가 소유한다는 조항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또 회사에서 지원할 내용이 있으면 해준다고 해놓고 요청하니 딴말하고 핑계대고... 안했다는데...

 거기에 충격적인건 편집자들의 행동에 대한 댓글이 있던데... 이게 좀 애매하네...

편집자들과 어떻게 계약이 된건지 모르지만.. 댓글은 좀 충격이었다.

아이가 너무 순수해서 여기저기에서 나쁜놈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물어뜯었나보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마음에 상처가 많이 생겼을텐데 잘 추스렸음 좋겠네.

 이 사건을 보면서 우리 단기계약직들의 계약서가 다시 생각이 났다.

말도 안되는 계약서들에 사인하면서 제대로 항목을 보면서 하는지...

 나도 단기계약직 시작 초반에 계약서들 항목관련해서 문의 했던적이 있는데...

 답변이 "그냥 사인하면 돼요. 일 만 잘해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라는 답변을 들었던 적이 있다보니...

 이번 계약을 진행하면서도 네가지 정도 수정요청했는데 ...

회사에서 사용하느 표준계약서인데 그냥 하면 안되냐고 하셔서... 그래도 계약서인데 수정부탁드렸는데...

아직 답변은 못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