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음.. 오늘은 지난번 만들어놓은 낙서판을 업그레이드 했다.

 

주간에 프로젝트 하면서 ppt를 보면서 문득 떠오른 생각이...

 

ppt를 이미지로 풀어서 읽어들이면? 어떨까? 였다.

 

그래서 읽어들이기 전에 페이지 1개에 여러 낙서판을 올리는거에서

 

여러개의 페이지 목록에서 각 페이지별로 낙서판을 여러장 올릴수 있게 자료구조를 손봤다.

 

손보는 과정에서 xml로 변환해서 관리하던 파일을 ... Dictionary 변환중에 또 에러나서

그냥 이번에 Json으로 변경해버렸다.

 

 기존에 xml로 변경과 다른 방법이라 몇가지 문제점이 있었지만... 금방 고쳐졌고...

 

우선 ppt 변환은 미뤄두고...

 

내일은 디자인을 좀 손봐야겠넹...  역시 구려 ㅠㅠ 디자인 힘들다..

 

 이번에 새로 만든 낙서판!!

 

 

음... 잘 만들어졌는뎅.....

 

그린샷 캡쳐모듈이 .. 좀 이상하넹??

 

전에 안그랬던것 같은뎅 시간이 지나면서 좀 이상한 동작을 한다.

 

IE 캡쳐를 단축키로 하면... 동작이 원래대로 안나타난다..

 

어제 종일 만들고 오늘은 배경이미지 추가했는뎅... IE 캡쳐가 좀 이상하넹..

 

브라우저 선택 후 화면캡쳐하면 괜찮은뎅...

 

좀 쉬었다가 다시 차근 차근 쫒아가봐야겠다.

 

태블릿에 올려서 써봐야지....

 

용도 : 기획 문서를 캡쳐해서 배경으로 사용하고 낙서판을 여러장 만들어서 펜으로 기록할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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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다시 디버깅시작해서 버그 잡았다.

문제는 유튜브<<<< 이녀석이었다.  전에도 유튜브에서 문제가 있었는데 ...

 

옆에 페어리테일 켜놓고 캡쳐 테스트 하다보니 계속 유튜브로 캡쳐를 했는데 안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다음 페이지로 테스트 해보니 잘되네?? 뭐지?? 싶다가...

 

하나 하나 추적끝에 수정했다.

 

이제 잘된다. 타블렛으로 테스트 해보니 잘된다.

 

제목 적는 판넬이 좀 작은 느낌이 있긴한데... 좀더 키워야겠다.

 

 

 

 

 

 

 

 

 

 

 

 

 이번 플젝 중에 이런게 있으면 좀 더 개발이 편하겠다 싶어서...  후딱 만들었다.

 

내일 회사가서 설치하고 써봐야지..

 

 

 

* 사용 순서

1. 코드를 작성할때 편집창에 컨트롤이름 작성한다.

2. 우측버튼으로 메뉴를 띄워 [코드변환] 메뉴를 선택하여 템플릿 목록을 띄운다.

3. 변환 템플릿 이름을 더블클릭한다.

  >> 이때 초기에 입력한 컨트롤이름을 선택해두면 템플릿에 안에 있는 키워드와 교체하여 반영해준다.

4. 변환 된 소스의 나머지 처리부분을 수정한다.

 

 

기존에 코드조각 프로그램도 있지만 이건 좀더 간단하게 코드를 변경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폴더명 ( 그룹명 )

       파일명 ( 템플릿명 )

       파일내용 ( 템플릿 내용 )

 

단순하게 위처럼 관리하므로 등록하고 싶으면 텍스트파일 UTF-8 로 수정하면 끝!

 

추가 2019.01.06 *****************************************************************************************************

 

기존에 디렉토리와 파일을 직접 익스플로와 메모장으로 추가 편집했던것을 프로그램내에 넣었다.

 

 

 

 

 

 

 

  3일 전 글썼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지난번 끝난 프로젝트에서 PL을 할때 이런게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던것을...

 

추석때 좀더 구체화 시켜서 3일간 작업해서 완료했다.

 

아래는 스샷 찍어봤다. (JSFW.GIF메이커로 만듬)

 

1. 프로젝트 생성

2. 업무모듈 생성

3. 업무(작업) 생성

4. 대상 작업의 조건목록 작성

     : 완료시점부터 역순으로 작성을 기본으로 함.

5. 조건목록별 기능 순서목록 작성

6. 기능에 대한 상세에서 Next 조건을 등록

7. 뷰모드 설정 변경

8. 기록된 Next 더블클릭 > 이동!

 

버그 조금과, 추가해야 할 기능이 좀 있는데 차근 차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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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빠르게 만들긴 했는데... NPT뼈대를 그대로 가져왔으나...

상세부분 입력할때 저방법 말고 없는지... 반나절 정도 입력편의성을 검토해봤었는데...

너무 시간끌면 귀찮아질것 같아서 게시판처럼 입력하도록 꾸몄는데...

 

좀더 쉽게 입력할수 없을까?

 

태블릿에서 사용을 검토해봤으나... 키보드로 입력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 모바일에서와 같은 키보드 자판이 제공되는것도 아니고...

하려면 만들어야 되는데... ( 가상키보드를 만들까? )

 

드로잉으로 처리를 해볼까 하다가...

지금의 자료구조는 이미 텍스트로 파일과 폴더를 생성하도로고 연계되어 있어서 바꿀께 너무 많아진다.

 

좀더 쉽게 입력/수정이 가능한 방법이 없을까??

 

 

 

 

 

 

 

 금요일, 오늘(월요일) 서점을 다녀왔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중에 결정을 해야 하는데...

 

 

첫번째 프로그램은 추석전부터 생각해두었던게 있었는데 추석때를 지나면서 좀더 구체화되어 이제 작업을 할까 한다.

 

처음엔 그냥 엑셀로 작성하고 개발할 생각은 아니었다. 

 

태블릿에 설치해서 고객과 함께 회의할때 사용하게 되면 왠지 뿌듯해질것 같아... 오호!!

 

그래서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화수목) 3일 빡시게 나를 갈아넣으면... (1일 만들고, 2일 디버깅 & 테스트 ) 

 

이게 만들어지면 태블릿(윈10용 또는 2in1)을 하나 사야겠네...

 

 

두번째 프로그램은 티비가 고장이나서 수리를 하면서 떠오른건데...

 

만들어서 앱으로 하나 배포해볼까?... 이넘에 자마린이 빌드에러가 자꾸 떠서 ㅠㅠ;

 

접었었는데 다시 가동을 해봐야겠다.

 

 

 위 두개의 프로젝트를 ... 진행하려면... 일을 잠깐 구하지 말까? 일을 하면서?

 

코워크 스페이스 1인실이 15만원이던데... 여기 한달만 써볼까?

 

 

 서점을 가서 보니... 파이썬 책이 엄청 많네...  C#책이 왠일로 7.1까지 작성된게 나와있네??

 

블록체인 관련책도 보고, 딥러닝관련 책도 보고, 회계관련 책도 보고, 경영 관련 책들도 보고 왔다.

 

자바의 스프링책은 몇군데만 보다가 말았는데... 해야 되나? 하면 자리는 있을까?

 

음... 오늘 책을 보다가 읽기 좋은 코딩 뭐라 뭐라 써있던 걸 봤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이었다. 내 나름대로 최적화 시켜가며 코딩해왔던 내용들이 이책엔 고쳐할 내용으로 기록된 것들이

눈에 띄었다. 공감도 가고... 좀더 최적화를 더 거쳐야 할 것 같다. 가장 걸림돌인 영어가 ... ㅠㅠ

 

첫번째 프로젝트를 후딱 해치우고 서점을 다시 방문해야겠다. 다른 분야의 책들도 훑어보려면...

 

 

 

 음. 이번 플젝이 드디어 어제부로 끝났다.

 

은행이라 보안관련 문제로 내가 만들어 사용하던 프로그램 모두 가져가 사용할 수 없었다.

 

가장 간단한 파일백업 바로가기 만 소스코드를 핸펀에 담아 가져가서 사용했다.

 

매일 매일 일정 관린하는 파일에 대한 일일 백업을 하려고 만들었었다.

 

 

플젝 끝내고 몇일간 다음 플젝까지 무얼 할까?????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1. 이번 플젝의 플로우 처리와 관련된 기술을 그대로 따라해서 뭘 만들어볼까?

   결론 : 써먹을데가 없다. ATM을 만들면 모를까...

 

2. 지난 큐브코아에 계신 부장님이 필요하다던 C#으로 만든 UI 메인 프로그램을 공통으로 만들어볼까?

   결론 : 안갈거니까. 이것도 딱히... 필요없겠네.

 

쭉 고민해보다가 디자이너! 이걸 보기좋게 바꿀수 없을까?

 

NPT 프로그램을 업글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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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를... 컨트롤을 좀 더 보기좋게?? 음... 딱히 나쁜것도 아닌데...

 

그러면... [변환] 버튼의 기능이 지금은 같은 프로젝트로 소스코드를 변환하는 처리가 같이 담겨 있는데

이걸 밖으로 꺼내면???

 

 이것도 소스를 다시 살펴보니.. 1월에 굿센꺼 준비하면서 이미 파일로는 모두 분리해놨었네..  플러그인처럼 dll로 별도로 빼버리면...

 

 

 뭘 하지..  음... 개발할 내용이 이것도 아닌 것 같네!

헤더 병합처리를 겨우 마쳤다.

 일단 병합될 각 요소별 위치정보를 수집!

수집된 위치정보를 이용하여 텍스트변환을 시도하는데, 약간의 규칙을 적용하였다.

예를 들면 위 데이타의 제목행수가 4개이므로 

 일단 문자열[] 배열로 생성하는데 배열갯수는 ( 행수 * 2 )  또는 ( 행수 * 2 + 1  )

   각 행번호 * 2 <--- 데이타행

   각 행번호 * 2 + 1 <--- 데이타 행간 중간 '--------------' 처리

   처음요소 A ~ >>>  P 까지 루프돌면서 처음 만든 배열에 문자열을 추가.

 나름 처리가 잘된것 같네

 

 

 

 

 

텍스트로 표 그림을 그린다.

! 소스코드 제일 위 상단에 표 같은걸로 상태표 같은걸 그려두면 어떨가?? 라고 꾀 오래전에 생각은 했었는데...

"주석보다는 코드로 알기 쉽게 작성하자" 라는 취지에 벗어나니까... 안했는데..

이번 플젝하면서 왜 또 만들고 싶은 마음이 꿈틀 꿈툴...  근데.. 이게???

회사에서 만들어서 표로 그려봤는데... 16개의 상태의 경우의 수를 모두 표현하니 꾀 크게 나오네?? 이런..

다 지워버렸음. ㅋㅋ

이런식으로 코드를 이용해 우측처럼 표로 그려진다. 헤더 머지는 내일!! 퇴근해서 만들어야지.

표 안에 표를 그려넣은 모양이다.

 이번 쉬는 연휴에... GIF 메이커를 만들었음.

블로그 하면서 이미지들을 순차적으로 올리면서 프로그램 코딩 소개를 했었는뎅...

gif로 만들어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한건 예전부터인데... 귀차니즘??

최근 배틀그라운드 자기장 구현하고 스샷 찍어서 이미지로 올리면서 gif 구현 소스 찾아서 변환하고

올려봤더니 괜찮길래...

아예 그린샷까지 붙여서 만들었다.

파일을 드래그 드랍해도 되고, 직접 스샷찍어도 되고 순서대로 놓고

버튼한번 누르면 gif로 만들어주니까...

딜레이가 ... 사진이 많을땐 느려보이던게... 몇장 없으니 빨라보이네...

## 결과

몇장 안되니까 이것도 빨라보이넹..

이미지 파일을 드랍하면 위처럼 목록이 올라온다.

또 각 이미지들을 드래그 드랍하면 순서를 바꿀수도 있고,

삭제도 가능.

생성 버튼 클릭하면 gif로 만들어서 보여준다.

 

 

 

 회사에서 플로우 다이어그램을 만들고 소스변환까지 완성시키고, 변환된 소스가 실제 프로젝트에서 돌아가는 것 까지는 어제 확인했다.

다이어그램을 이쁘게 자동으로 배치하려고 .... 트리구조니까 순회하면서 각 좌표값을 자동 배치하는 걸로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어긋나넹...  그렇다고 변환이 잘못되거나 그런건 아니다. 단지.. 배치가 이쁘게 깔끔하게 안되는것 뿐이니까...

 

 그래서 고민끝에 그냥 프레지나 NPT에서 다이어그램 만들 듯이... 직접 끌어다 그리게 했다.

새로 몽땅 다시 코딩하고 시계를 보니 오후 5시 반...

변환 시켜보고 프로그램에 추가해서 돌려보고 잘 도는 것 까지 보고 퇴근...

 

## 아래 그림처럼...

이렇게 단순하게 배치하려고

   재귀를 돌면서 첫번째 노드를 기준으로 해서 왼쪽으로 줄 세우고.

   두번째 노드가 있는 것부터는 오른쪽으로 줄줄이 옆으로 밀어내면서 배치하는거였는데...?

   위에처럼 단순한 배치는 OK.

 여기에서 추가를 하다보면 .. 옆으로 못밀어내기도 하고 또 겹치기도 하고... ㅡ.,ㅡ;;

 

이상하넹.. 시작 노드 > 노드1 > 노드2 > 노드3 > 종료노드 여기까지 줄 세워 배치하고

트리 재귀 탐색으로 가니까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위로, 위로 올라가서 노드31을 배치하고 또 .. 여기서 END로 가버리니까 이미 배치한 넘은 체크해서 그냥 패스하면

위로 가서 노드21을 배치하고 END건너뛰고 올라가고...

 

이런 식으로 가는건데... 배치해놓고?

노드 선택해서 추가하면 어디선가 갑자기 배치가 이상하게 되면서 노드가 겹쳐버린다.

..;;;

 

 낼은 회의가 있으니 회의준비해야지.

 그냥 노드 배치하고 원하는 선 긋기 직접 하라고 만들어놨다.

좀 삐뚤빼뚤 하면 어뗘... 우선은 나만 쓸껀데...

내가 일하는 방식이 이런걸...

이런 식으로 UI는 구성되어 있다.

디자이너로 이런거 그리려고 만들었는데... 이런걸로는 안쓰고... ppt에 또 그렸네...

각 노드별로 시프트 + 마우스 드래그 앤 드랍 하면 선이 그어지도록 구현해두었다.

자료구조는 트리<< 형태 그대로..

 인터넷이 안되니 집에 있는 소스 원노트에 복사해다가

사무실에 앉아서 핸드폰 보면서 작은 화면을 보며 타이핑 ㅡ.,ㅡ;; 

 보안...ㅡㅡ# 금융권...

 

프로젝트가 과연.. 잘 끝날지 의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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