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추가적으로 기능을 만들었다. 툴바...

간단하게 폰트조절이나 외곽선만 넣었다.

선택한 아이템이 텍스트나 그룹일 때 이걸 쉽게 변경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키보드 단축키도 있지만... 위에 클릭이 더 직관적일 것 같다.

 

 

 

 

각 오브젝트간 라인은 드랍 받은 오브젝트가 관리하게 되므로 드랍받은 오브젝트를 선택하면 링크별 ID가 아래 목록으로 뿌려진다.

뿌려진 목록위에 마우스 커서를 이동시키면 어느 선인지 알수 있다.

 

 

 본래의 목적은 ... 원래 담당자의 행위들을 목록으로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에 언제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그림 하나로

만들어낼수 있을까였는데... 직접 시험삼아 그려본다고 해도... 마땅히 쉽지는 않은 것 같다.

 남은 플젝기간동안 몇가지를 직접 그려볼 생각인데... 아직은 좀 불편한 느낌이 있다.

 

준비된 이미지도 적어서 일일이 아이콘파인더에 가서 찾아서 추가해줘야 한다.

 

고민이 되네.. 코딩을 할지 게임을 할지... TV를 보며 데굴데굴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