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지난번 프로세스 목록에서 작업뷰 화면으로 연계하는 것을 구상중이라고 했었는데, 우선 주말에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주중에 설계한것을 60% 정도 만들었다.

 

 

 

위처럼 왼쪽에는 작업 목록이 나타나고 각각 선택하면 작업에 대한 상세뷰가 나타난다.

 

그래서 이번에 AS-IS를 그리는 부분과 TO-BE를 그리는 부분을 각각 구분을 주어 나타도록 오른쪽 상단에 라디오버튼을 두개 넣었다.

 

위에서 To-be를 누르면 다른 화면이 나타난다.

 

 그려지는 아이템으로는 텍스트, 이미지, 시스템의 화면, 프로세스, 모듈, 파일(보고서, 엑셀, ppt...등 )이다.

 

여기에 아직 만들어져야 할 컨트롤들이 몇가지 더 있지만 어차피 위 텍스트와 이미지와 동일한 패턴이므로 이후에 만들어지는 아이템은 쉽게 만들수 있다.

 

모듈, 추가할 그룹 아이템은 좀 다른 형태의 컨트롤로써 설계되어 좀 더 다듬어줘야 한다.

 

프로세스를 디자인 할때 AS-IS와 TO-BE를 같이 담고 보면서 비교해갈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설계해보았다.

 

귀차니즘을 겨우 떨쳐내고 여기까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