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프로젝트를 하면서 업무에 대한 이해를 좀더 쉽게 하려면??? 고민을 많이 해보고 있는데...

 

그래서 일주일 설계해서 주말에 2일간 열심히 만들었다. 더 많은 기능을 붙여버리고 싶은 마음을 최대한 자재하고 가장 최소기능만 넣었다.

 

MockupDesigner를 붙일까 말까 고민하다가 StoryBoard랑 겹칠까봐 넣지 않았다. 어떻게 보면 이게 더 스토리보드 같을텐데...

 

음.. 그럼 이 모듈을 독립적으로 띄울까? 이것도 고민인다.  띄워야 할 프로그램이 많아지니까... 이 프로그램을 Story Board에 붙일까?

 

우선 요구사항들에 대한 정리를 아래 화면에서 등록한다.

 

 

새 프로젝트 프로세스 상상 < 이란걸 등록하여 더블클릭하면 상세 창이 뜬다.

 

이때 중앙 판넬 두개가 뜬다. 상단은 프로세스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판넬, 아래는 각 프로세스에 필요한 데이타모델을 등록한다.

 

 

 

아래 대충 그려보면 목록에서 보기, 등록으로 연결되고, 보기 에서는 수정과 삭제기능으로 대략 연결되는 구성도를 그려놓을수 있다.

아래 목록조회 에서 필요한 데이타 모델을 게시글, 첨부파일, 등록자 로 정하고 각 모델에 필요한 속성정보를 등록할수 있게 되어 있다.

첨부파일 정보에 우측 속성창에 첨부파일명, 첨부파일경로, 확장자, 사이즈 등을 각각 기록해둔것이다.

 

 

 

 이런 저런 프로세스관련 정보들을 간략하게 기획하거나 분석할때 기록해둘수 있게 만들고, 아래 모델들을 이용하여 DB모델 설계에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모델정보를 ERD 논리모델처럼 확장 할 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거기까지는 또 범위가 너무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