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이번엔 연말정산 관련 프로그래밍을 어쩌다 떠안았다.

 

1. 일단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테스트.pdf 파일에서 xml을 추출!

 

2. 이 xml을 대상으로 개발하는 것이었다.

 

3. xml을 visual studio에서 class 로 만듬.

 

4. 만들어진 class 객체를 한번 더 정제함  

   private 타입 변수;

   public 타입 변수 { get ... }

  형태를 프로퍼티만 있게 수정. ( + 각 프로퍼티별 주석문 추가 )

 

5. 각 양식별 ( A101Y, B101Y... )로 랩핑클래스 작성.

 

간략이 적어보면 이런 내용인데...

 

좀 거지 같은게 pdf로 국세청 홈페이지로 xml 타입정의서나 서식정보, 각 필드에 대한 상세설명서등이 제공되니까.

 

엑셀이었으면 그냥 복사해서 편집하면 되는데... pdf라 ㅡ.,ㅡ;;;

pdf 내용을 클립보드에 복사해서 이걸 파싱하는 프로그램만들어서 1차 정제해서 excel에 붙여넣기 ... 반복해서 데이타를 엑셀로 옮겼다. ㅡ.,ㅡ;;

 

일단 받은지 하루만에 DB저장 전까지는 마쳤다.

 

자세한 기록은 생략...

 

국세청에서 양식정보를 엑셀로 제공하였음 좋았을텐데 ㅡ.,ㅡ;;; 오피스 사용료때문일까나?

  >>> PDF 를 직접 열어서 pdf의 내용을 선택하고 우측버튼에 복사, 서식포함 복사가 있더라...

 

 

Dic.xlsx < 연말정산 xml attribute와 각 설명 pdf에서 추출한 내용 : 2.전자문서_XML_정의서(공제신고서)_20160114.pdf  >

 

  * 누락여부는 눈으로 대략 확인한것이므로... 사용시 주의가 필요함!!!

 

위 내용은 공제신청서? 란걸 처리 할때 란다...

 

사용자가 입력하는 업로드와 관련된 xml양식은 깊이 감춰져 있는 것 같음.

 

 

 오늘 양식을 다시 받았다. 한참을 찾았네...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로 로그인하여 들어가야 다운로드가 되는 듯...

 

<홈텍스에 들어가서 스샷>

 귀속 전자문서 XML, SAM 정의서가 해당 양식이었다.

그래서 집에서 비쥬얼 스튜디오를 열어서 다시 공제양식처리 하듯이 객체들을 재생성하고 데이타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 테스트 전자문서와 API설명서 및 샘플코드를 다운로드 하면 되는데 테스트 전자문서에 xml 샘플이 있다. ( 이것으로 진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