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하여, 열린 민주당 좋아 ... 좋아.

 새누리 잔당들 패거리들이 꼼수부리는거 막아줄 수 있을 것 같은 두개의 정당이 오늘 창당했다.

꼭 성공해서 새누리 잔당 패거리들이 정치에서 사라져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철수는 의사복 잘 어울리던데 주욱~~~ 그거 하시길...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 쓰지 않아도 된다" 라고... 계속 얘기하던데...

공급이 원할하지 않은 점에 대하여 조금 다른 문구로 호소할 수 없었을까?

 "새날"에서도 이상한 소리함...

 한적한 밤에 마스크 쓰고 다니는게 너무 한심하다는 듯한 말투로 진행을 하는데...

사람 엄청 많은 시간에 출퇴근하고 작은 사무실에 사람이 많아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불안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사람들을 한심하다는 듯이 얘기하는 것 보고 그 다음부턴 "새날"은 안본다. 왠 의사라는 사람도 나와서 감기일뿐인데 너무 사람들이 겁먹는다면서 안그래도 된다. 라고는 하지만...

 물론 정부를 비호하고자 하는 맘에서 나온 발언들이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발언하는 말들이 오히려 더 거부감을

일으키는것 같다. 현실감각 없는 정의당 같은 ...

 

 차라리 시사타파TV가 훨씬 낫더라. 조중동을 왜(왜구?)신이라 부름. 새누리 잔당 패거리들을 토착왜구라고도 부름.

 

이번 선거로 꼭 토착왜구들의 입지를 줄이고 줄여서 짧은 훗날에는 사라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