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위 제목대로 민주당을 응원하는데...

 뉴스나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주시하다보면 자꾸 민주당을 욕하게 된다. 

 그래서 잠시 여유를 찾기위해 잠깐 정치쪽에서 눈을 돌려 프로그램 공부나 좀 더 해야겠다. 

 

민주당은 새누리 떨거지들이랑 협치하는 척만하고 그냥 갈길 가자..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건 매한가지다. 어차피 언론의 힘을 못받는거 알면서..

 

 새누리 - 자한당 - 국민의힘? ( '고쿠민노 치카라' ) .. 이 암덩어리들은 언제쯤 사라지려나.

이것들은 왜구로 봐도 되는거 아녀? 일본이랑 쌈붙어도 일본편드는 것들인데... 일본으로 보내주면 좋겠다. 

국민의짐이라 불리는 놈들을 지지하는 대가리에 똥찬놈들중에 진짜 돈 많은 놈들은 몇이나 될까나?

우리나라에서 지지자들이 30%정도 돼니까? 그사람들이 다 부자라고 불리는 인간들인가?

이 범죄자들 집단을 지지하는 것들은 같은 놈들이겠지?

 

 남자 박근혜라 불리던 안뛸수가 우리 대통령 눈빛이 어쩌고 저쩌고? 

 지뢀하고 자뽜졌네. 거울도 안보나? 한땡교처럼 얼굴이 변하고 있던데...

 

내가 정치에 관심을 둔건 mb가 대통령이 되고서다. 

처음 경제 대통령이라고 해서 나도 mb찍으러 갔다가 포스터 보고 도저히 못찍겠다 해서 

정동영씨 찍었었다. 물론 결과는 mb가 되었다. 전과 24범인가? 27범인가?... 그 이력이 계속 머리속에 남아서 

도저히 못찍겠더라. 그렇게 뽑인 mb가 해놓은 짓이 4대강( 이건 일제 강점기때 산에 말뚝 박은 일본놈들이 떠오른다 ), 

해외자원외교(얼마나 해쳐먹었는지 알수가 없음), 인천공항 팔아서 쳐먹으려다 걸려서 못했지...

 수전노의 인생 곧 그 삶의 업적으로 우리나라 곳간을 다 털어먹었지. 깜방에서 보석으로 나와 아직도 집에 있나?

같이 해쳐먹은 놈들이 많아서 제대로 처벌도 못하고 있고... 

 

 그 이후로 정치와 사회 뉴스들을 보니 범죄들의 낙원이 되어 있더라. 온갖 범죄에 가벼운 형량으로 ...

돈 있는 놈들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형량으로 풀려나고 돈없는 잡범들은 심하다 싶을정도로 매섭게 때리더만...

이건 사회전체가 미쳐있었던것 같았다. 

 

이후로 박근혜가 나왔을때 우리 이모들이 하는 얘기로 여자대통령 박근혜 찍어야 할때 난 뭐라 얘기는 못했다. 

물론 나는 문재인대통령 찍었지만, 역시 박근혜가 되고... 사회 여기저기 돌아가는거보니 

대한민국 우리나라는 국운이 다 되었나보다라는 생각이 자리잡기 시작했었다. 

 그때 필연적이었던건지.. 박근혜 탄핵이 되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었을때만 해도 이건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희망적으로 봐야 하나? 회광반조(촛불이 마지막에 화려하게 타오르는 듯)인가?

 결국엔 영차 영차해서 코로나도 잘 이겨내고 있고, 일본무역보복에 맞서 잘싸우고 있고, 미사일 탄두중량제거도 이뤄냈고 등등...

 이런 저런 좋은 신호들이 계속해 나오는데.. 

 

 이 씨부랄 새누리 떨거지들이 발목잡고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황교활이 전광ㅎ 앞세워서 집회하면서 앞세우더니 끝내 코로나 테러짓하고, 그 똘마니들이 또 테러하겠다고 하는데 ... 전광ㅎ 이 놈은 하는 짓이 간첩인데... 

민주당에서 협치운운하는거보니 열이 확 받아서 자꾸 욕하게 된다. 내가 욕할놈들은 새누리 떨거지들인데... 

 

마지막으로 힘내라! 민주당! 우리 대통령 지켜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