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출처: https://www.youtube.com/post/Ugkx_1OukfiXk7yU5_dZgtzUWqLWkphKhEGu

 

티파니라이프

 

www.youtube.com

 

 아............. 왜 민주당 의원놈들은 잔대가리 굴리는 놈들이 이렇게 많을까? 

당대표 날아가면 니들은 편하게 두다리 뻗고 살겠냐? 써그리 치하에 검찰 독재로 북한꼴 나는거지... 

밀정 나겨비가 구제해준다더냐? 우리동네 양기대도 기대가 이제 없다... ㅆㅂㄹ

 

 

https://youtu.be/B4bXc_9PeHQ

 

 

 

https://youtu.be/T1nmkRE28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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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달 정도전부터 계속 이런생각이 든다. 개발자란게 뭘까? 

okky의 커뮤니티에서 다른 개발자라 부르는 사람들은 어떤 고민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봤었는데... 

최근 미쳐 날뛰는 정치에 따라 일베들이 또 난리 부르스라... 안보고 있다. 

 그전까지 다른 개발자들의 삶보다는 새 개발자를 꿈꾸는 사람들의 글들이 더욱 더 많이 보였다. 

나처럼 비전공자들이 어떻게 이쪽 세계로 들어올 수 있는지에 대하여 문의하는 글이 많다. 

 

 2006년 부터 16년간 코딩을 이어오고 있지만... 잘 모르겠다. 개발자가 뭔지...

아이언맨 보면서 자비스 같은 시스템을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그건 그냥 꿈이다. 

그래서 개발하면서 항상 내가 만든 툴을 사용해서 개발을 한다. 인공지능은 아니어도

정해진 규칙들을 이용하여 개발편의를 도와주는 프로그램들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많은 프로젝트등을 하면서 온갖 사건 사고를 격어보니... 이게 개발자가 맞나 싶기도 하고... 

 다른 개발자들과 비교해보면 난 망한 케이스다. 월단가도 그렇고... 다른 개발자들보다 편하게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좀 편해진다 싶으면 일이 몰려서 오니까... 왜 남의 일을 내가 해야 하는 상황이 자꾸 발생하는걸까??? 편할 수 없더라.

 이걸 그만두고 다른걸 해볼까도 고민해본다. 

 

 전자과를 다니던 고3때부터 공장에 취업해서 일을 하기 시작해서... 수많은 회사들을 거쳤다. 

어떤곳은 2개월, 어떤곳은 1주일... 1년을 다녔던 회사가 있었나? 전자과의 중소기업들의 작업환경은 

정말 열악했다. 전자회사들만 10여년간 50여곳을 거쳤던것 같다. 온갖약품과 납연기등을 맡아가며, 위험한 커팅기에

기판밀어넣는것, 또 직접 플라스틱 커버에 회사 제품관련 인쇄기계로 직접 했었고, 도로 작업관련일을 보조하며

신호등 꺼진곳 찾거나, 신호제어기 조작하는법도 배우고, 도로 주행라인 및 중앙선, 횡단보도등을 페인트칠 하는것

보조도 하고... 별일을 다 해본것 같다. 그렇게 몸써가며 일했던 시절 받는 돈이 한달 뺑이 쳐도 80~100만원정도였다.

 마지막 회사가 계전기 만드는 회사였던걸로 기억한다. 주말에도 납품을 위해 혼자 출근해서 테스트도 하고, 월요일에 차에 실어 납품 끝내고 왔더니... 부장이 지 잘못을 내탓을 하길래 때려친 걸로 기억한다. 

 

 그러다 우연히 국비라는게 있다는 얘기를 듣고, 프로그래밍을 배워야지 라는 생각에 접수를 하고 면접을 봤던것 같고, 

부모님께 6개월만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리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던것 같다. 모르는거 친구에게 주말에 가서 물어보고... 

평일엔 8시에 교실들어가서 저녁 8시쯤 나와서 집에 가서도 새벽 2시~3시까지 코딩하고 또 아침에 나가고... 

 나름 재미있었고 어릴때라 회복도 빨랐던건지... 게임을 폐인처럼 할때가 있어서 그랬던건지... 잘 버텼다. 

 수업은 좀 뭐같은데... 그래도 내가 모르니까 하나라도 더 익히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던것 같다. 

 

 막 임베디드 6개월 과정 국비를 마치고 전자전공을 살려보겠다고 전자회사에 취업을 다시 했었지만... 

10년동안 해왔던 공장으로 또 보내어지는 상황에... 1년을 또 여러 회사들을 거쳤다. 임베디드를 살려보려고... 

 첫번째 간 회사는 전광판 프로그램 제작회사였는데... 무슨 악기를 배우라고 강요를 하는 사장을 보고 벙쪘는데... 

대리한테 소스 설명 들으라니까... 옆에서 보는데 지혼자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말하는데...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모니터 스크롤을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눈이 너무 피곤해져서 제대로 못봤다. 그랬더니 나한테 짜증을 내기 시작함. 

사실대로 뭔지 잘 모르겠고 눈이 피곤해서 그렇다 그랬더니... 다음날 짤림. 

 한회사는 대기업에 테스터기?를 납품하는 회사였는데... 여기서도 일하는데 사장이랑 부딪혔다. 케이블을 사면 될것 같은데, 비용든다고 다 만들라고... 땜질을 해가면서 케이블을 엄청 만들고 있는데... 한사람이 대학원 간다고 가버린다. 

 그 사람 몫을 나보고 하래서 싫다고 했다가 사장이 그럼 그만두라해서 그만뒀다. 

 또 스크린도어 개발하던 회사도 있었다. 개발자로 뽑는다고 해서 갔더니 스크린도어 초기에 지하철이 제대로 정지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시킨다. 처음 얘기했던 2주 투입기간이 지났는데 안부르길래 물어봤더니 처음 얘기할땐 알바 구해서 쓴다더니 돈드니까 나보고 더 하라길래 때려쳤다. 코딩을 하고 싶었으나... 안시켜주니까 짜증이 났던것 같다. 

 

  그 이후 마음속에서 '전자'를 버렸다. 더 이상 미련을 남기지 말고 버리자.

이후 MES하는 업체에 처음 들어갔다. 그리고 여기서 처음 C# 이란 언어를 공부하게 되는데... 

그게 지금까지 내 밥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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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새해가 되어 이제 마흔 중반이 넘어가는구나.....!

 

이번에 하고 있는 자바 프로젝트에서 많이 분석하고 파고들어서 

올 후반엔 다른 자바프로젝트로 잘 옮겨야 되지 않나 싶다. 

그때가 되면 정치도 경제가 나락이려나?

 닷넷은 꾸준히 하겠지만... 일할때처럼 보는건 무리겠지...

 

 몸이 삐걱거리는것 같긴한데... 잘 추스려봐야지..

그리고 우리 가족들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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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요새 자바 플젝 하는데... 문서가 하나도 제공이 안되다보니... 

개발전에 화면그리고 적용되어 있는 소스들 분석해서 따라가는 코딩을 하고 있다. 

신규화면 2개, 기존화면 수정 1개... 일주일 걸렸넹.. 주말 빼고 5일 정도니까... 

겁나 피곤하다. 5시 반에 일어나니... 목욜 금욜은 체력이 바닥을 쳐서... 

  신기한 경험을 했다. Select 조회를 했는데... 데이타가 조회되고도 화면에 안그려져서... 

뭐지 하고 봤는데... 왠 롤백 에러로그? .. 엥?

 오류 내용관련 검색했더니 db 락일수 있다 해서, 어제를 떠올려보니...

테이블에 테스트용 데이타를 직접 insert 했었는데... 음.. 그때 커밋도 했고... 테스트 할때는 롤백도 했었고...

 결론은... 자바 소스상에서 객체에 데이타를 넣어주면서 null 체크를 한번 더했어야 했던걸 놓쳐서 

null point error.... 음... 근데 왜 로그가 저렇게 남았을까?... 

 

 1절은 끝내고~. 

 

 요새 다른 개발자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니까... okky를 눈팅한다. 

근데... 요새 일베들이 어그로 끌고 갈라치기로 정치질... 하는 것도 보이고... 

 요새 국비를 겁나 까는 글들이 올라온다. 프로젝트 다녀보면 전공자라고 타이틀 달고 다니는 애들도 뭐...

사람 사는 것마냥 아둥 바둥 사는건데, 꼭 저렇게 까는 이유가 뭘까? 지는 얼마나 개발을 잘하길래... 

지적질 하고 싶은 놈들이 오키에 다 모인것 같다.  아무 꺼리낌 없이 지적질을 한다. 

 한동안 어그로질 하던 놈이 더 어그로 끄는 놈이 나타나니까 다른 사람들이 처음 어그로끌던놈이랑

히히덕 거리는거 보니... 맛탱이가 갔나보다... 싶은 생각이... 

 

또 한동안 차단하고 그만봐야 할듯... 

 

 오키를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 지난 503호가 일베들을 양지로 끌어내면서... 

대형 커뮤니티들에 벌레들을 심는다든데... 많이 숨어들었나보다.

 사회적 이슈가 생기면 분탕질을 한다. 요새 몇마리 보인다. 

한두마리 나오면 갑자기 몰려서 벌레들 밭이 되었다가 갑자기 사라진다.... 

좌표찍힌것 마냥... 

 

사람냄새는 안나는 곳... 10.29 참사 관련 안타깝다고 하는 글하나 올라오니... 

숨어있던 벌레들이 다 기어나오더라.

 10.29 참사가 정치와 연결된 이슈냐? 사람이 그렇게 많이 죽었다고 안타까워하는 글에 

정치적인 글은 어쩌고 저쩌고... 모니터만 쳐다보니 사람들이 미친건가?

쓰레기들만 모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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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경제연구소 :: 안진걸 선생님... ( 열민당 창당 자문 위원??? )

            본인은 아니시라 했는데... 계속 들리는 얘기는 왠지 모를 배신감? 일단 후원은 끊었따. 구독도 끊은듯... 

 

-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님 :: 돈탐사의 비리로 말도안되는 개국본 공격을 알 수 있는 기자라고 생각되지만... 손고모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보고 후원 끊고 구독도 끊었다. 세월호 사건때의 기자들 나무라던 패기는 어디갔나요? 전두환 집앞에서 전두환씨~ 외치던 그 패기는... 매일 3시에 뉴스들 지적하고 걸러주는 즐겨봤었는데... 열민당 손할매를 손고모라 부르니 정떨어져서 안본다. 실시간 방송 댓글창에서 돈참사 보는 애들이 몰려와서 난리를 피움.

 

- 김용민(목사?) :: 똥이랑 다니면서 똥되어버림..... 며칠전에 황기자라는 채널에서 띄운글을 보니..

               왼쪽에 똥, 오른쪽에 의사일베 ... 왜 이렇게 되셨나? 기독교 갱생시킨다던분이... 

 

- 돈탐사 :: 이것들이 제일 문제다... 열린공감티브이 라는 곳으로 후원을 조금씩 했었으나... 개국본과의 대립관계가 형성되면서 버렸다. 초기 열린공감 기자들 편에서 서서 댓글도 달고 후원도 했었지만... 그들의 민낯은 보니 더러웠다. 가x연과 기레기 급들로 평가절하 된 집단!! 그 후로 후원을 끊었다.  열공도 돈탐사도 구독취소한 상태이고, 아직 열공 구독은 못하겠다. 워낙 돈탐사가 처음에 흔들어놔서 그런지... 열공을 못보겠다. 가끔 개국본 식구들과 나오는데도... 안보게 되더라.

 

 사건 개요는 51%의 주식을 가진 대표를 몰아내고 49%의 주식을 가진 놈과 찡꾸와 대롱이, 가명쓰는 기레기 그리고 감초? 이런것들이 80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을 가진 회사를 꿀꺽하려했던 사건으로... 초기에 열린공감을 대표 때문에 채널에서 방송을 할 수 없게 된다면서 방송으로 긴박함을 연출해서 사람들 마음을 얻었다. 그리고 대표의 18만불 횡령? 이었든가? 이사진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른일 벌리고 있다면서... 정pd를 욕하게 만들었었다. 그땐 나 역시 기자님들 힘내세요! 하며 응원하고 후원도 하고 정pd를 욕하고 소고기집 때문에 9시 뉴스 대신 볼 방송이 사라진다는 아쉬움에... 긴장하며 지켜봤는데... 

  이때 개국본 이종원 대표가 이거 좀 사건이 이상하다. 라면서 열공 정pd얘기라도 들어보자 하면서 개국본에서 방송을 하였다. 이땐 나도 이종원 대표는 끼어들면 안되는거 아닌가라며, 그래도 좋아하는 방송 두 채널의 싸움을 지켜보자며 여기저기 글 쓰고 있었다. 그러나 이종원 대표는 계속 모순된 점들을 방송하면서 돈탐사의 잘못을 조목 조목 짚었다. 그러니까 개국본 이종원 대표를 파헤친다며 6시간을 가짜팩트를 진짜라는 듯이 방송을 했다. 초반에 잠깐 보다가 이것들이 미쳤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팩트는 없고 카더라만 하는데... 그 카더라도 내가 본 이종원대표와 하나도 맞지 않았기 때문에... 돈탐사를 버렸다. 기레기들이 9시에 방송하던 내용들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면서... 왜 방송들이 다 그랬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 항상 뭔가 있는 듯이 예고 해놓고... 진짜 보고 있으면? 김빠지는 내용들... 

 다음 포탈에서 조중동 제목에 낚이듯이 지금까지 낚였나 싶었던... 그런 방송들... 속았다는 생각에 너무 짜증난다.

그리고 죄질 나쁜 전과15범과 유사 변호사등 이상한 애들이 찡구와 협업을 하기 시작하며, 손할매가 난입했다.

손할매는 정청래의원님 지역구에 나와서 정청래 의원님이 인사 시킨다고 여기저기 데리고 나올때 첨봤었고... 정청래의원님이 소개하고 다니니 괜찮은 사람인줄 알았더니... 쉣~! 목포 투기 사건이 발생했을때도 응원했었다. 물론, 정청래의원님이 선거때 엄청 홍보하고 다니셨으니... 그래서 응원했었는데... 돈 많고 할일 없어서 그런가? 카더라로 들어보면 사람을 길들이려고 하는 습성이 있는 걸로 보인다. 그것도 돈으로... 

 

 하루 빨리 돈탐사는 제대로 퇴출되어야 민주 진보진영 미꾸라지 하나가 사라질텐데...

나겨비 돌아온다는것 같은데... 수박들 주댕이가 또 떠오르나보던데... 지겹다... ㄱㅅㄲ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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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 거의 한달간 소스를 힘들게 살펴봤다. 눈치 겁나보면서... 시간을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결과물을 안뽑고 있으니... 

내가 의례 눈치를 보게 됨... 잘려서 나갈까?도 생각해본 프로젝트임...  

 자바개발을 몇년을 한 사람은 이소스가 쉬울까? 라는 생각을 매일 매일 해본다. 

요청사항 하나도 개발도 진행중인데... 내일 트리 하나 팝업해서 붙이면 될 듯... 

이건 있는거 복사는거라 오래 안걸림. 

 

 별에 별 오류를 다 만나봤는데... 너무 빡시다. 

오늘은 maven 오류 휘말려서 2시간정도 날린듯 하다. 

특정 위치의 소스를 고친 시점에서 euc-kr로 인코딩된 소스가 보여준 오류로 인해... 

1시간정도 똥꼬쑈를 하다가...  해결방법을 찾아서 빌드도 잘 되었는데... 이게 맞는지 원래 있던분에게 물었더니...

맞긴한데 원래 그 부분의 소스는 메모장같은데서 수정, 저장하고 이클립스에서 다시 올라오면 빌드해서 개발진행을 한다네... 인코딩 원래 문제가 이클립스 사용하면 많이 문제가 되었나보다. 검색하니 참 많이 나왔지만, 나한테 도움되는건 못찾았다. 해결방법은 해당 파일의 인코딩설정을 euc-kr로 바꾸고 수정/저장하는 것이었다. 

소스에 한글들이 특수문자로 깨져 있던 이유가 그래서였나보다... 어쩐지 메모장으로 열면 한글도 잘 보이더라...

 -> 똥꼬쇼의 시작은... 메모장에서 소스를 열어서 수정하고 한글을 유지시키기 위해 복사해서 이클립스로 붙여넣었다.

 

 다음 똥꼬쇼는 maven 빌드!!!

소스를 고친 후 빌드하고 .jar파일을 다른 프로젝트에 옮겨주면서 부터 갑자기 빌드 에러가 나기 시작했다. 

정말 황당하게도... 딱 그 시점과 맞아 떨어져서...? 슈발~~~~ 

 일단 maven관련해서 아무리 뒤져도 에러날게 없는데? 고쳤던 소스빌드는 정상으로 되었다. 

이 jar파일을 옮겨서 덮어씌운 프로젝트가 에러가... 

 2시간 개고생하다가 안되서 help~ 날렸더니... 다른 분들도 난다? 

 maven이 원격지 pom도 참조가 되는건가? 그 원격지pom 다운로드하면서 빌드오류가 나는데???

결론은 : 저쪽에 서버가 닫혔나보다? 라면서 offline으로 빌드하는 방법을 배웠다. 오~ 이렇게도 되나보다...

 

 이렇게 두번째 똥꼬쇼가 끝나고 개발된 기능을 확인받았으나... 내가 잘 못 이해한것으로..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 

내일 오전에 마무리 하고... 한달동안 똥꼬쇼의 기록을 회사 위키에 올리면 이번주는 끝날듯 하다. 

 

 이제부턴 구두로 지시 받으면 내가 그려서 컨펌받고... 시작하려 한다. 

더 많이 살펴보거나 할건 DB뿐인데... 미리 설명해 줄 사람도 ERD도 없다. 원래 계시던 분들에게 귓동냥을... 

개발을 신속하게... 후딱 후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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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똥꼬쇼... 

 내 노트북은 8G램을 가졌다. 닷넷개발할땐 전혀 부족함을 느껴본적 없는 그런 노트북이었는데... 

자바 이클립스, sql developer, ppt 두개, 크롬창 두세개, 내 개발 프로그램 2~3개 띄웠더니..

첨엔 6.8G정도 먹었다. 이클립스에서 톰캣을 켜니까.. 7.2 정도 되다가 브레이크 걸고 몇번 돌리니까 

첨엔 괜찮다가... 가끔 톰캣 로그에서 에러가 주르륵 올라갔었다. 에러 내용은 빈을 읽어오지 못해서

어쩌고 저쩌고... 새로고침을 해라? 그런 메세지였다. 거의 한달간 이걸로 시달리다가... 

 

램이 부족한가?? 라는 생각으로 갔다. 가만히 있어도.. 톰캣에서 에러가 한번 떠버리면...

뭐가 망가지는지.. 몽땅 클린하고 다시 빌드해서 띄워야 뜬다. 

 

 8G짜리 램을 하나 사서 꼽았다. 노트북 특성상 4G는 온보드에 있어서 못갈아끼고... 4G빼고 8G넣어 12G가 되었다. 

어제 오늘 해보니까. 위처럼 켜니까 8.5G정도로 그냥 올라온다. 종일 빌드하고 테스트 하면서 지켜보니 10.5G까지 

올라오는데 그래도 톰캣이 꺼지거나 하진 않는다. 다만, 중간 중간 pc가 멈춘다? 라는 느낌? 

마우스가 갑자기 사라진다? ... 그래서 마우스 커서도 빨간색으로 바꿨다. 

 

 자바플젝을 위해 노트북을 바꿔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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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큰맘 먹고 서피스를 구매했다. 

 

JSFW.FunctionConnection 을 위해서기도 하고...

그동안 미뤄두었던 JSFW.ScreenDefinition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터치환경에서 제대로 사용 및 개발을 안해봤기에... 

 

 모바일이나 이런것도 터치위주의 사용성을 체크해보려면 아무래도 하나 있었으면 해서... 

전에 산 레노버2in1 은 윈10깔려있는데 제대로 윈도우뜨는게 기적일정도로 느리다. 

처음부터 느렸는데... 왜 윈10을 깔고 파는걸까?... 이해가 안되네... 너무 느려서 못쓰고 있다. 

 

 서피스 키보드와 펜이 헉 소리날정도로라... 

펜으로 조작하면 손 인식을 안하려나? ...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를 하나 구매해서 같이 들고 다니면서 입력장치로 활용해볼 생각인데... 

마땅한게 없넹... 방향키까지만 있는 블루투스 되는 건 화살표키들이 너무 모여있고... 

기계식처럼 생긴건 안보이넹... 기계식을 사서 써야 하나... 사무실 작은데 그걸로 타이핑하면 너무 민폐되는거 아닌가? 

 

 그나저나... 스프링... log4j2 는 왜 로그가 안남냐... 

ㅡ.ㅡ;;; log4net 으로 수많은 로깅작업을 해왔지만... 

며칠째 감도 못잡고 있넹... 분명 설정은 맞는데... 돌리면 로그가 없엉... 

10초 30초 1분 각각 수정시각 비교해서 추출해서 확인해도 로그가 안보이네...

★ 까지 찍어서 보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12월 1일부터는 개발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이클립스 환경적응이 안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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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산 서피스가 들어간다. 원래는 포터블 모니터 장착하려고 샀는데... 포터블 사용을 못하고 있어서... ㅠㅠ

 

16~26cm까지 늘어나서 고정이 된다.

 

마감도 깔끔하고 벽에 고정은 안해봤지만... 

 

 자바 스프링을 보고 있다. 2주 정도 봤는데... 이미 셋팅된걸 가지고 보는거라...

초기 설정을 어찌해야 되는지는 모르겠고...  프론트 쪽 개발을 위해 소스를 따라가는데 복잡하긴 하다... 

이렇게 복잡하게 개발을 해놓을 필요가 있었을까? 또 쪼개서 보다보면 이유를 알것도 같은데... 

초기에 개발할때 일정을 화면 하나에 2주 정도는 줬을까? 2주도 빡실것 같긴한데... 

 

 어쨌든... 함수 연결 프로그램으로 나름 열심히 따라가고 있다. 

친구가 얘기하길 콜그래프? 이런게 있다는데? 이건 메모도 안되는것 같고...

특정 시점부터 잘라서 보는 것도 안되는것 같고... 

 

 오늘부터는 DB를 열어서 이제 쿼리를 보고 있다. 로그 보면서 디버깅을 하고 있는데... 

 

어제 자기전에 생각난게 있다. 화면 UI에서 버튼을 클릭하고 누를때 db의 변화를 덤프떠서

보듯이 한다면 업무이해나 디버깅에 좋지 않을까? 

 1. 프로그램에 조회 쿼리문을 등록한다.

 2. 해당 쿼리로 조회를 할때마다 결과를 기록을 남긴다.

 3. 화면 기능 테스트를 하면서 등록한 쿼리로 결과를 계속 남겨둔다. 

 4. 테스트가 끝났을때 쿼리 데이타 기록을 한눈에 어떻게 변화 한건지 본다. 

  - 필요한 경우 변화된 내용에 대한 메모도 해두면 나중에... 볼 수 있을 것 같다. 

 

 업무 파악하다가 몇가지 더 생각났는데... 주객이 전도될까봐... 나중에 하자.. 나중에..... 

매국노들 빠는 기사에 댓글을 달았더니 쪽....ㅂㅏ~~~리는  안써지길래 하나 더 달았더니 

매국노들이 신고때렸나보다.... 

다음 이것들은 조선 부사장 출신이 아직도 앉아 있나? 

 짱개는 그냥 써지는데 왜? 쪼옥ㅂㅏ~ㄹㅣ는 자동 변환되어 보이는걸 막아놨냐? 

 

 

 저건 고칠 생각이 없나봐... 어떤 기사의 댓글인지 기억이 안나.. 

다음 포탈을 안들어가야지 하는데 카페들어가다보면 자꾸 클릭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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