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물약 성장!! 

 245이후터는 거의 이벤트 물약으로 크고... 사냥으로 6차 전직 3주 걸린듯... 

캐논슈터 하이퍼 하면서 바이퍼 계속 키우면서... 하려니 퇴근 후 시간이 ㅡ.,ㅡ;;; 

 

 아직은 플러그 꽂아서 충전하고있지만... 무선도 나오겠지?? 

 

처음엔 터널이나 특정 도로같은데 지나갈때 자동 충전을 하고... 

해당 기능을 월 구독료로 받는건 어떨까 생각했는데... 

 

 이럴때 일반차량이 그런데 지나가도 안전할까?? 라는 생각도 되고...

 

 가로등, 전봇대 등... 충전을 고민 해봤지만...  장소가 좀 그렇고... 

 

전기를 끌어다? 충전??하려면... 별도의 장소가 필요하다?

 

별도의 장소가 필요하지 않는 방법이 뭘까?

늘 차가 서있는 주차장에 뭔가 설치해야 한다는 건데... 

 

주차장에 차량 뒷바퀴 걸리는 고무 턱을 뽀개서 전기충전 가능한 뭔가로 교체를 하면??

교체비용이 들겠지...

 

차량 QR찍고 > 이용료 결제하고 > 결제알림 > 충전... |

 

다니다가 뭔가 떠오르면 그때 더 보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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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ai 쪽 관련해서 쭉 보다가 든 생각... 

 

쇼핑 품목 중 옷, 모자, 신발 등을 인터넷으로 고를때!!!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어떨까???

 

최근 본 ai서비스들을 조합하면??? 될 것도 같고???

 

일단 스토리를 전개해보면... 

 

 내가 쇼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쇼핑몰에 들어가서 옷, 신발, 모자 등을 구매하고 하려고

쭉 목록을 살피던 중... 내가 착용샷을 보고 싶을때!!

 

# 온라인

  1. 내 개인 사진을 업로드한다. ( 여행중, 또는 방금 모바일로 찍은 셀카 )

  2. 해당 사진에 쇼핑중이 아이템( 옷, 신발, 모자 ) 등을 드랍 또는 [합성]버튼을 클릭하여 갈아 입힌다.

  : 갈아입히는 과정을 ai가 내가 올린 사진에 자연스럽게 입은 모양으로 입혀준다.

  3. 맘에 드는 아이템을 찾을 때까지... 

  4. 맘에 드는 아이템을 구매 -> 배송...

 

# 오프라인 매장

  1. 큰 거울 앞에선다. 

  2. 거울 옆에 QR코드를 찍어 매장 어플을 띄운다. 

  3. 옷을 고른 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기다린다.

  4. 스캔을 알리는 문구가 거울 상단에 표시되고 카운트... 3, 2, 1 찰칵!

  5. 해당 옷 입은 모습을 ai로 변환하여 모바일 폰에 보내준다. 또는 거울에 보여준다.

  6. 구매버튼을 눌러서 주소입력후 결제.... 

  7. 택배로 배송, 또는 현장구매

  8. 현장구매시 해당 아이템 QR을 관리자에게 보여주면 스캔해서 해당 아이템 코드로 창고에서 제품을 가져다 준다.

 이번 플젝도 50일 남았다. 

spring 그리고 jsp servlet등 섞여있는 플젝을 하면서 불편한게 많아서... 

제일 피곤한걸 우선 플러그인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다. 

 

1. 프로젝트 초반에 만든 플러그인 내용 : 

 message-xxx_ko_kr.properties 로 라벨 관리하고 ui jsp단에서 해당 라벨텍스트를 가져와서 맵핑하여 사용한다. 

이것도 인코딩되어 있어서... 메모장으로 보면 안보임... 저장할때도 인코딩해서 저장해야 함.

jsp에서 해당 포맷코드를 보고 일일이 해당 파일 열어서 찾아봐야 했다. 

그래서 플러그인 으로 찾아서 이클립스에서 직접 보여주는 걸 만들어 사용해왔다. 

 

2. 이번에껀 하도 불편해서리....  이제 50일 남았는데 딱히 할일이 지금 없어서... 공부겸.. 기능 추가 :

 jsp에서 어떤 컨트롤러의 xxxxxx.do RouteMapping Url을 찾아서 어떤 뷰 화면이랑 연결되는지... 

이것도 ctrl + h 눌러서 file에서 검색후 해당 파일 가서 view 페이지가 뭔지 찾아야 한다. 

이것도 겁나 불편해 ㅠㅠ; 

 오늘 이거 만들다 느낀점은 많이 놀긴 놀았나 싶다. 

java 자체로 file을 내용 탐색을 하려니 왜이리 어렵게 ...? 옛날 c로 처음 포인터 공부하고 플젝하던때가 떠오른다.

 

하~ 그래서 우선 급한대로.. C#으로 java파일 탐색하고 필요한부분을 추출하는 처리를 우선 개발!!!

  -> java플젝의 특정 폴더에 검색 내용을 규격화해서 저장.

그리고 eclipse에서 xxxxxx.do 를 검색하면 C#으로 만들어둔 폴더의 파일을 검색해서 저장된 뷰 정보를 eclipse에 띄운다.

내일은 해당 뷰 정보로 소스코드 창을 띄우는 것까지 하면 될듯...

 

 또 시간이 되면 java 코드로 해볼까도 고민중인데... 그래야 하려나? 안해도 될 것 같은데..  귀찮긴 한데.... 

다른 방법이 있으려나? 일단 제일 짜증나는 두가지니까... 그럭 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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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Iop7TCzOJk

 :: 고양이 뉴스

 

지난번 후쿠시마 가서 직접 촬영하고 보여줬는데... 또 다른 걸 찾아왔네. 

 

 매국힘당 놈들이 과연 대한민국 민증 가진 놈들일까?

싹 잡아다 섬나라 야스쿠니에 쳐넣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그들의 희망사항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긴한데... 

 

 작년에 갔던 나겨비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이 인간이 매국힘당에 또 뭔가 퍼주려고 왔을까? 예정되어 있던 거라지만... 짜증난다... 

호남 돌아다닌다던데...  냄새 풍기고 다니니 요새 똥파리들이 열일하고 있더라... 

게다가 손할매까지 ... 내년 총선은 진짜 갈라치기 당하려나?

 여론 조사 발표한답시고 자꾸 신당 언급하면서 그쪽 길 터주고 있는 느낌이란 말이지... 

민주당 표 갈라먹으라고 홍보하는 것 같다. 

 그나마 요즘 제 정신 붙잡으며 일 다니는건 저녁시간에 뇌빼기 게임을 하고 있어서??

그 게임이 메이플이다... 레벨은 낮지만... 조금씩 하고 있고 이벤트 경험치 포션 덕분에 데몬슬레이어 260짜리 캐릭이 하나 있다. 원래 본캐는 에반이었지만... 사냥중에 본 데슬의 '크라이' 라는 스킬이 사냥이 더 좋아보여서... 열심히 키웠었는데...

너프맞고... ㅠㅠ; 하던거 계속 키우다가... 240 좀 넘고? 사냥이 불편하고 지루해서 바이퍼 라는 캐릭으로 한참 키워서 251 렙 찍었는데...  하필... 6차란게 곧 나온다. 

 6차 스킬에 컷신이라는게 등장하면서... 이상해졌다. 처음 6차 캐릭터 스킬들을 소개 할때 데슬은 컷신도 없고 넘어가서

버려진 느낌? 소외된 느낌이라 서운했는데... 테썹에 업데이트되고 보니... 다시봐도 컷신 만든 놈들은 징계받아야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한다. 상상력이 부족해... 

 

  컨셉은 기존 4차 스킬들 강화해서 6차로 만드는 거라고 공지때리고 유저 공모등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다. 

 45개?인가 46개인가? 되는 캐릭들의 담당자를 2명씩만 붙여서.. 또는 캐릭 3개 정도 묶어서 담당자 3명 정도로 팀을 만들고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4차 스킬의 강화의 이펙트나 모션, 효과등을 정했으면.. 대박나지 않았을까?

 

 사냥이나 보스잡는 중에 갑자기 화면 전체를 덮어버리는 스킬이라뉘...

이건 운전중에 갑자기 눈앞을 가렸다가 열어주는 꼴인데...  이런걸 수긍한다고?

게임류 자체가 메이플이라 그런게 용납이 되는 건가? 

 

 이번 하이퍼 버닝은 기존 캐논슈터 203짜리를 지정해서 키우고 있다.

그나마 6차는 데슬이 맛만 보겠네... 

-----------------------------

... 패치되는 것 보니.. 6차도 못할듯하다. 

 

https://www.youtube.com/@user-xn3ur3ij4q

 

희망나비

 

www.youtube.com

 

 매일 매일 출퇴근길에 알람이 울릴때마다 열어서 좋아요 한번 눌러주는 곳이지만... 

실질적인 영상 보는 시간을 그리 많지 않다. 늘 소녀상을 비춰주고 있기에... 오늘도 잘 지켜지나보다.....

저녁에 지키는 학생들?인가? 돌아가면서 소통을 하는 걸 가끔 본다. 

 매국노들에 의해 강점기가 다시 시작된 것 같은 분위기가 펼쳐지고 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지켜지고 있는 것 보면...

여럿이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모으고 있는 듯 하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소녀상에 담긴 마음을 알고, 지키고 이어갔으면 좋겠다. 

 

 아침마다 아메리카노 한잔 사서 올라가는데... 

키오스크 누를때 짜증난다...

 

 상품 선택

          -> 상품 상세 선택

 -> 상품 선택에서 추가 할지 결제할지 선택

 -> 상품 확인 후 결제 선택

  -> 결재선택 [pay, 카드 .. ]

          -> 포인트 적립 여부 확인

   -> 카드 찔러넣고... 기다림.. 

 

  어차피 단품을 위한 선택 루트 같은게 있었으면 좋겠다. 

해당 상품을 꾹 누르고 있으면 단품모드로 선택되고... 

옵션[샷추가등..]만 선택하고 결제 누르면 

바로 결제 선택 창으로 이동!! ....  이렇게 뽑았음 좋겠다... 

 

-------------------------------------------------------------------------

 해당 주문 앱이 있다면... 

앱에서 메뉴들을 선택하고... 저장해두었다가... 

QR창을 핸드폰에서 띄우면... 

선택했던 주문들이 일괄로 키오스크에 등록되면서 상품확인 창이 떠서 결제 버튼 누르기를 기다리면 좋겠다. 

이건 사무실 같은데서 팀에서 주문 받을때 앱으로 받고... 가서 QR만 찍으면 상품이 자동으로 읽어와서 

결제만 하면 되겠금... 키오스크에서 바꿀 수도 있겠지만... 

앱 사용자에게 즐겨찾기 메뉴등 3개정도까지 허용해주면... 

팀, 개인, 친구 등을 만들어서 메뉴들을 미리 선정해놓고 즐겨찾기 찾듯이... QR만 키오스크에 인식시키면 빠른 주문이 가능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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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 커피 주문이 제일 짜증남... 아침부터 터치를 몇번이나 하는거야...... 

  골때린 인간들 참 많다 싶다. 

한달 정도 되었나??? 바뻐서 블로그 글은 못쓰다보니... 이제야 쓰는데... 

돈탐사 응징으로 뭉쳤던 사람들이 ... 10공 통수질에 미디어벙커, 밭갈이, 21세기... 등이 가담해서 순식간에 개국본 통수를 쳤다.  리x아도 그렇고... 노x렬도 그렇고... 이게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다.

 후원 받아먹을땐 그렇게 좋았나? 자기들끼리 뭔가 해볼수 있다고 생각했나? ... 

 정치판에 정말 쓰레기들이 넘친다... 한 순간에 수박들처럼 눈깔뒤집는거 보면... 소름돋는다. 저런 것들한테 후원을 했었다니... 

 더는 후원이고 뭐고 늘리지 말고.. 그냥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 다스뵈이다, 개국본, 시사타파, 곽동수, 장용진 만 보련다. 

 

 나겨비 이 새끼가 온다는데...  미국에서 뒈져버리지... 무슨 밀정짓을 또 하려고... 수박들 신났던데... 

 매국힘당 좋은 일 해주는 놈들이 자기 뱃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놈들... 

 우리동네 썅기대 현수막은 그나마 잘걸더라... 이 새끼는 자기 pr만 하고 뒤에서 이러고 저러고... 

 수박들 모인데는 꼭 모여서 사진찍혀있더라... 

 

 어여 당명도 '민주당' 으로 바꾸고, 대의원제 폐지 했으면... 

 

https://youtu.be/BE0ASo3VXlw

 

 

 

최근 일주일 정도 되었나??? 퇴근 후 부팅을 하면 조금씩 느려지더니.... 오늘은 더 이상했다. 

게임을 두개 켜놔서?? 그런건 아닌듯 했고... 

 그래서 살펴보니... VestCert.exe...가 위에 처럼... 있는데.... 갯수가 수백개였다...  일시중단 됨인데?? 수백개가 20K씩 차지하고... cpu는 90~100%을 왔다갔다... 

 

 모두 끄고... 제어판에서 VestCert.exe를 제거...( 바로 삭제가 안되어... 재부팅 )

그리고 다시 작업관리자를 열고 세부정보에서 VestCert.exe 실행중인것을 정지하고.. 제어판에서 제거... 날렸다. 

그랬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뭐지?????? 

cpu도 memory도 안정적으로 돌아왔다... 종소세 신고 때문에 국세청 홈피 들어갔다와서 그런건가??? 

최근이니까 딱... 그건데... 

 게임 두개로 느려지거나 한적이 없었기에... 크롬이 ai관련 뭘 한다면서 메모리를 잡아먹는건가? 싶었는데... 분명 컨펌뜰때 아니오라고 했기에... 

 왜? 저게 수백개가 쌓였었을까? 또 공인인증서 사용하면 늘어나려나? 은행업무 보고 나서는 다시 살펴야겠네... 

( 정확한 갯수를 셀순 없고.. 저위에 스샷 찍은 페이지가 수십 수백개 될정도로... 스크롤이 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