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WPF용으로 만들고 있는 코드제너레이터의 디자이너 UI임. 역시나 UI그리는 내 솜씨(?)는 ... 

 
도구상자, 속성창은 디자이너에 도킹 설정/해제가 가능하고
아래는 WPF 레이아웃 컨트롤 GRID를 내 입맛대로 그려둔 것 임.
 
 컨텐츠를 보강하고 프로젝트에 맞도록 컨트롤을 도구상자에 등록하며

이후 디자인이 완료되면 Xaml로 즉시 뽑고, 또 개발 프레임웍에 맞춘 코드컨버터를 이용하게되면

현업 프로젝트를 수행시 코드 노가다를 안해도 된다.

물론 CnP( Copy & Paste )라는 막강 기술이 있지만... 역시나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설게 구상대로 라면 SP 작업이 완료되면 바로 프로젝트를 찍어낼 수 있게 되며, 최소한의 수작업!만 있게 된다.

고로... 업무구현에 좀더 열을 올릴수 있게되며,

새 프로젝트 현장에 가서도 해당 개발 프레임웍 구성을 분석 후 필요한 컨텐츠 보강후 바로 사용가능할 듯 하다.

프로젝트 기간에 10% 정도만 분석에 사용하여도 나머지 90%를 거저 먹는 꼴이 될...

오늘도 자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