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음 요새 디자이너를 사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익숙해지고 있지만... 뭔가?? 느린 느낌????

 

그래서 시작 측정을 위해 기능들을 고민하다가 추가했다.

 

첫번째,

화면을 등록하고 상세화면을 열었을때 디자인 시작 시각을 기록.

 

디자인 후 소스변환을 하면 디자인 종료 시각 기록.

 

다음 작업완료 버튼을 클릭하면 작업 완료시각을 기록.

 

이제 추가했기 때문에 새로 시작하는 화면에서나 볼 수 있다.

 

두번째, ( ... 작업중 )

PL이 작업요청서같은걸 엑셀로 만들어서 준다.

 

이 엑셀에는 해야할 작업내역들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내역을 보면서 작업한다.

 

모니터가 노트북 모니터에서 하기때문에... 걸리적 거린다. ...

 

비주얼스튜디오와 엑셀을 번갈아가면서 보거나, 엑셀 내용을 복사해서 소스작업할 곳에 붙여넣고

 

작업을 이어간다.

 

이래 저래 좀 귀찮은 작업이 되므로... 고민하다 추가한다.

 

디자이너에 작업내역을 입력하는 판넬을 만들어 추가한다. ( 엑셀의 시트 내용을 통째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

 

판넬 내에서 적당한 방법( = 따로 고민해둔 방법이 있음.)으로 내용 쪼개기를 한다.

 

쪼개진 내용중에 일부 필요한 내용은 디자이너의 뷰 기능에 있는 메모란으로 복사할수 있도록 버튼을 배치한다.

 

내역을 쪼개서 저장한 후에...

 

비주얼 스튜디오에서 AddIns으로 해당 화면에 맞는 작업내용들과 맵핑 한 후에

비주얼 스튜디오 내에서 보여주고, 해당 내역을 소스상에 주석으로 배치 할수 있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작업 후에 또... 고민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