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 디자이너 미래의 상상도...

이걸 시작한지는 3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개발중이다. SI 프로젝트를 다니다보면 C#이란 언어에 한정되어 작업을 해왔고, 이 C# 마저도 프로젝트마다 개발프레임웍이 달라 항상 새로 쳐넣거나 복사해서 붙여넣기를 반복해야 하던 중.. Snippet 이란게 있는걸 알고 코드조각을 만들어 쓰다가, 이것도 너무 부분 부분이라서 일정하게 문자열을 치환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쓰다가...

 

 디자이너를 구상해서 만들었다. 1년동안 프로젝트들어가서 일하다보니 뒤로 접어뒀다가

다시 만들게 되었다. 그리고 만들던 중 Mockup, 발사믹이란게 있는 것을 알고 실제 써봤다. 그러나 불편한점이... 디자인 컨텐츠를 정해진것과 내가 원하는 소스형태로 뽑아낼 수 없고 그저 이미지만 얻을 수 있다.

 

 내가 만들고 있는 아이템들은 서로 서로 조합할 수 있으며, 변환기를 사용자가 직접 꾸며서 추가할 수 있다.

 

 위 그림에서 JSFW : Plugin 요것은... 실제 디자인을 마치고 내보내기를 할 때를 위한 구성이다.

소스의 표준타입코딩은 내가 만드는 프레임웍에 맞춰 저장되고, 그에 맞춰 반영된다.

업체의 프로젝트에 들어갔을 때는 템플릿소스를 내려받아 업체에 맞춰 코딩 AddIn 시키면,

내보내기 할 때 업체에 맞춘 소스를 떨어뜨릴 수 있게 된다.

 

이제 많이 남지 않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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