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 토크쇼 J ???

요즘은 평일, 주말 관계없이 거의 정치 뉴스들을 보게 된다.

조국 법무부장관과 관련된 뉴스들이 도배가 되니까 보는데...

동양대 봉사상 위조얘기는 갑자기 사라지고 사모펀드얘기로 바뀌었다.

기레기들이 너나 할것 없이 경쟁하듯이 정치검찰들이 흘려준다는 그 기사거리로 소설쓴다고 하던데...

이런 저런 매체로 나오는 얘기들 중.

근데 저널리즘 J라는 프로에서 이런 기레기들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는 것도 봤는데...

왜 kbs는 조중동과 같이 [단독]으로 같은류에 뉴스가 나오는데 ...?

이런 뉴스가 왜 나올까?

"조국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와 관련해 KBS가 취재된 내용 전해드립니다." 기사 중 첫번째 글이다.

정말 취재된 뉴스일까?

[단독] 정세진 아나운서의 가짜뉴스 의혹 기자회견! 이라면서 유튜브에 ... 광고를 만든건가??

내 눈에는 오늘 황씨가 삭발한거랑 똑같이 보이지...

선입견이 생긴것 같다. 그냥 이슈 만들고 그에 대한 비평하면서 수익 챙기는 것 같아서... 버려야 겠다.

처음엔 꾀 괜찮은 토크쇼 같았는데 정작 kbs 뉴스가 저렇게 나오는 것보니...

진짜 '쇼' 인가보다.

스티브는 왜 자꾸 기어 들어오려는 걸까?

트럼프한테 세금 뜯기는게 아쉬운가? 미쿡인인데... 너네 나라에 세금 내는게 아까워?

아니면 누가 아파서 우리나라에 병원치료받으려고? 이런 건 관광비자로 안되나보네...

제발 좀 들어오지 말아라. 뉴스에서도 보기 싫은데 씨방새 기레기들이 이번에 또 마이크를 주네...

퇴근5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