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5분전

 

 음... 유튜브로 영상을 올리면서 내가 만들어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설명하며 올렸는데...

obs로 녹화해서 올리는 중인데 녹음 된 목소리를 듣고 내 목소리가 구리구나... ㅡ.,ㅡ;;

녹음 설정을 여러가지로 바꿔보기도 하고 마이크를 움직여도 보고... 그래도...

결론은 구리구나...

 

  대상포진이 왔넹... 3주 고생한다고 하니... 우선 군데 군대 빨간점이 나타나고 물집으로 바뀌고 있다.

오른쪽 팔이 쩌릿 쩌릿한 느낌?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심하게 긁혀서 상처가 난 후에 하루 이틀 지난 느낌??

피부 안쪽에서 찌릿 찌릿 함...  어깨 등쪽에서 시작되더니 다음날 팔꿈찌쪽으로 내려가서 지금은 손바닥까지 내려갔다.

약먹고 나니 조금 괜찮아지긴 했는데... 자다가도 욱씬 거린다..

 

 5개월의 백수... 6개월로 접어들었다.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을 재정비하고 디버깅하고 기능 추가/수정하며 보냈는데..

설지나서 바로 일이 생길줄 알았는데... 쉽지는 않넹.

 

 이번선거에서 꼭 자한당, 바른미래당 사라져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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